핵심은  분향소 상황은 연출이었다는 거죠  그리고 자의든 타의든 그 할머니가 협조 한 것이구요

핵심은 연출된 상황이라는거 ..............  님이 물타기 하는 것 같네요

제말은  연출 상황이든 아랫분이 주장하듯이 우연히 찍혔던

팩트는 그 할머니가 유가족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사진을 찍었죠..

님 말대로 연출이든 아니든 그건 2차적인 문제고 1차적으로 사진을 찍은 할머니가

최근에 탄핵 반대 시위에 피켓 들고 나온 사진의 할머니랑 얼굴이 똑같이 생겨서

새로운 의혹이 나온걸 지적하는 겁니다.

에효 그게 지금 무슨 의미가 있다고,,,,,,,,,,,,,,,,,,,,

님이 주장하는 연출된 상황인지 아닌지에 대한 간접적인 증거가 되는 것이죠

전혀 모르고 정치활동을 안하는 할머니 인데

분향소에 우연히 사진을 찍었다  라는 것이  애초에 주장인데..

박근혜 탄핵 반대 시위에 피켓들고 나왔다면.. 우연히가 아니라.. 애초에

분향소에서 연출을 위해서 동원된

사람일수 있다는 간접적인 증거가 되는 것이죠..

답답한 소리 하시네  그 할머니가 박사모가 아니라는게 어떻게 그 상황이
연출된게 아니라는 증거가 되나요?    이 말이 이해안되면 대화 할 필요가 없어 보이네요

님아 제발 난독증.. 이 분  왜 이렇게 난독증임.. 아 깝깝하네 ㅋㅋ..

완전 반대로 해석하고 있으니 ㅎㅎ

동일인물이든 아니든..

분향소 상황이 연출이었다는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요

연출된 상황이냐 아니냐는 애초에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서 추측을 하는 것이지만..

1. 분향소에서 우연히 사진을 찍었다..  이것만으로는  연출이다 아니다를 말할수 없죠..

그러나..

2. 최근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에 피켓들고 나온 할머니랑 얼굴이 똑같이 생겨서.. 추가로
간접적인 증거가 확인이 되면..

분향소 할머니가 우연히 가 아니라.. 연출에 동원된 할머니 라는 추정에  간접적인 증거가 된다는 의미죠..

대통령은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월호 7시간에 대해서 떳떳하다???
님이 지금 하는 말이 이런식 입니다 답  답  아

아 나 미치겠네.. 이분 이해력이 딸리나.. 왜 이렇게 반대로 해석하고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나..

바로 윗글 영상보세요 다 아는데 님은 아직 모르시는듯 ㅎㅎ

분향소 연출 맞아여 박사모아지매가 유가족 행세한거 맞음

아라비카 떠라이는 계속 분향소 할머니가 "우연히" 분향소 들어갔다가 닭통년 만나서 사진 찍힌걸로 우겨댐.
경호실이 실수한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호실이 놓쳐서 그 할매가 닭통년 앞에 나서게 된 순간,
경호대 애들은 측근 요원 날아가서 닭통년 끌어 안고 덮쳐야 했고,
측근 요원 중에 일부는 할매 덮쳐서 짓눌러야 했으며,
주변 요원들은 총빼들고 닭통년 주변을 둘러치고 사방으로 엎드리라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야 했음.
이게 팩트임.
아라비카 청와대 경호라고는 조또 모리는게 "우연히" 같은 개소리를 계속 하고 있음.
아이고 혈압 올라.

그러게요.. 대통령 신체에 접촉할수 있는 거리까지 할머니가 접근했는데...폭탄이나 칼 이런거 감추고 있었다면 ?????  설마 무서워서 경호원들이 도망??????  ㅋㅋ 웃프지만.. 열매만 따먹고 책임질 차례가 오면 도망 치는 일들 하두 많이 봐와서 ㅠ ㅋ ㅠ 웃퍼요

분향소때도 박사모라고 우기면서 나보고 떠라이라던 인간들이 떠라이가 됐는데 말조심 하는게 좋지않을까 예비 떠라이양반?

동영상 한번 보고 얘기하세요. 박근혜가 조문할때 경호원들이 유족들마저도 접근금지 다시켜놨어요. 근데 뜬금 연출된듯이 박근혜가 돌아서는 순간 영문도 모를 할머니가 나타남? 근데도 경호원들은 저지할생각도 없어요? 그할머니가 연출된할머니라서 다행이지 칼이라도 들고 있었으면 어쩔건데요.ㅋㅋ

특급 봉사 할머님 지금도 이야기 하시나봐요 ㅎㅎ
아 아깝네 나도 닭 탄핵당하기전에 봉사나 하고 있을걸
 뱜이나 한대 때려보게 딱딱딱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