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명박이랑 박근혜랑 경선할때 이명박 편에 서서 바근혜 엄청 조졌죠.
이명박 퇴임하고 박근혜 올라오니 박근혜 편에 서려는데 박근혜가 누굽니까?
속 좁기로 유명한 인물이죠.
5년 전 경선때부터 자기 저격한거 안 잊어먹고 있으니 전여옥이 꼬리를 흔들어도
그냥 한직으로 돌려 내쳤고, 이에 출세는 글렀다는걸 안 전여옥이 박근혜 극딜한겁니다.
전여옥이 용감하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죠.
그냥 주둥이 하나로 출세를 지향하는 수구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전녀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이름을 알리고 대중에게 어필한게 "일본은 없다".
이 책으로 감성팔이 하고, 엄청 지식인인양 했으나.
다른 사람이 책 낼려고 만들어논 자료를 무단으로 베껴다가 자기 이름으로 출간.
그런 사람을 뭘 어째요???
딱 !!!
수준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완전 개누리 혈족 인증각 아님???
오크녀 전여옥이 용감하다?
닭그네에게서 밀려난 것은
닭그네보다는 이명박이가 자기 권력 추구에 더 낫겠다 싶어서 붙었던 것일 뿐.
전여옥이 인지도가 높아지고, 이로 인해 국회의원까지 하게 된 것은 <일본은 없다>라는 책 떄문임.
자기가 일본 주재 기자 시절에 일본 여기저기를 다니며 취재한 자료를 가지고 쓴 책이라고 했음.
그러나, 실상은 유재순이라는 사람이 일본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만들어 놓은 취재 자료를 훔쳐다가 쓴 것.
오크 전여옥이 처음 일본에 갔을 때
천여옥을 아는 사람이 일본에 있던 유재순 씨에게 전여옥을 잘 돌봐달라고 부탁했음.
그래서 전여옥을 데리고 다니며 NHK를 비롯한 여러군데의 취재원을 소개해줬음. (엄청난 자산임)
그를 빌미로 전여옥은 유재순 씨의 집을 무시로 드나듬.
그리고 유재순 씨가 만들어 놓은 취재 자료를 계속 훔쳐 감.
유재순 씨 집을 드나들던 다른 유학생들이, 유재순 씨에게 전여옥의 행태를 알려줌.
그래도 유재순 씨는 "설마?" 했었음.
전여옥이 <일본은 없다>를 출간함.
유재순 씨가 <일본은 없다>를 보니, 자기가 취재했던 자료가 대부분임.
심지어 자신이 잘못 적었던 이름이나 지명도 그대로 옮겨 적었음.
유재순 씨가 전여옥에게 항의.
오크녀가 자기는 자료를 훔쳐간 적이 없다고 격렬하게 지랄.
결국 저작권 문제로 한국의 법원에 제소. (이 때 오크 전여옥은 이미 국회의원이 되어 있던 상태)
소송 당시에 유재순 씨는 임신 중이었음.
오크 전여옥은 유재순 씨에게 쌍욕을 퍼붓고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까지 저주를 퍼부음.
소송은 결국 유재순 씨 승소로 대법원 판결이 나왔음.
보다 자세한 내용은 <JPNews>를 검색해서, 해당 사이트의 왼쪽 위를 보면 유재순 씨가 적어 놓은 글이 있음.
요즘에 오크 전여옥이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쓴 책이 나왔다고 함.
유재순 씨의 뱃속에 있던 아기에게 저주를 퍼붓던 년이, 자기 아들은 지극히 사랑한다고 책을 쓰고
방송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자빠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