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특허청의 특허 출원 검색 사이트인 '키프리스'(kportal.kipris.or.kr)에 따르면 최씨는 2001년 6월 '인터넷을 이용한 영재교육 방법'과 '인터넷을 이용한 몬테소리 교육방법' 등 두 건에 대한 특허실용을 신청했다. 몬테소리는 이탈리아의 의학박사 마리아 몬테소리가 창안한 교육법이다.신청서에는 출원인과 발명자가 모두 '최순실'로 기록돼 있다. 특허 출원 인물의 주소 역시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으로 최씨 거주지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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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인터넷을 이용한..?? 몬...뭐요? 똑똑하네요.
저정도 기반을 삼아서
특허내려면 컴퓨터 기본 지식은 있어야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