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정식수배가 내린게 아니라 잡으로 못가요. 동행명령장은 구속같은 강제성이 없어서..

설령 잡더라도 국회경호원이 동행명령장건내주고 끝임.. 그래도 안나오면 3년이하의 징역 혹은 1000만원이하의 벌금형인데 지금까지 징역받은 사람 한명도 없음.대부분 벌금도 100~500

인멸중이 아니라

벌써 인멸하고도 남았죠.

글 적고 생각난건데..
우병우 아직 출국금지 안내려졌죠..?

이거 뒤봐주는 세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영화상으로 보면 전화로 기사내지 마라..수사 중단하라 하던데..

검찰 내부조직  개선 되야 합니다..
탄핵전에 그런 기미들이 많이 보였죠..

검찰 까던거 중단한거...이거 실수로 보입니다..
저런 세력에 맞서는게 시사밝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방식의 집회주도새력이거나

머리좋은 시민단체들인데....
아직 국민이 개,돼지로 취급받는건  아직 우리 국민에겐 수준이 많이 낮습니다..

우린 이걸 개선해야 합니다..

검경이 잡을 생각이 있다면 진작에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