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세요. 그러니까, 더민주, 새누리 둘다 쓰레기라 박ㄹ혜가 대통령이 됬고, 5,6번 찍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어떻게 그 둘이 50% 전후로 경합을 벌였냐니까요? 님 논리라면 님이 뽑으셧다는 5,6번이 당선되야 맞는거 아닌지요? 그리고 비박의 이명박 지지자들이 5,6번 찍었다구요? 진심으로 하는 소리신지요?
그럼 박ㄹ혜 지지자가 이명박 안뽑고, 정동영 뽑았겠네요? ㅋ 정말 웃을수 밖에 없는 소리를 하고 계십니다
우리 국민의 30% 정도는 죽어도 민주당 안 찍고... 마찬가지로 25% 정도는 죽어도 새누리당 안 찍습니다. (결국 언제나 남은 45%의 인심을 누가 얻느냐의 싸움인 거지요.)
차기 대선 구도는 '민주당 vs 민주당의 여집합' 이 분명한데... ('민주당의 여집합' 이라고 표현한 건 아직 실체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편의상 그렇게 적은 것뿐입니다.) 예컨대 안철수, 반기문, 유승민 등이 한 배를 타고 경선을 통해 단일 후보를 선출하게 되면...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 김부겸 등의 경선을 통해 선출될 민주당 단일 후보와 본선에서 호각으로 겨뤄 볼 개연성도 충분하다는 게 개인적 판단입니다.
박근혜 쳐 내고, 친박 몇몇 쳐 내고... '드디어 건전 보수~' 뭐 이런 기치 내세우고 간판 스타 몇몇 잘 포장시켜 출연시키면... 죽어도 민주당 안 찍는 30% 우리 국민은 무조건 그쪽으로 달려가 투표하게 되어 있습니다. (박근혜가 미운 거지, 민주당이 예쁜 건 아니거든요.) 하지만 뭐... 이런 게 민주주의인 것이니, 민주당 지지자 입장에서도 할 수 없는 것이죠. (거꾸로 새누리당은 죽어도 안 찍을 테니까요. ㅎ)
아직 차기 대선까지는 갈 길이 멉니다. 민주당이든, 민주당의 여집합이든... 흥행 카드는 양쪽 다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 낼 지, 그것이 관건인 것이죠.
정말 오래된 논리죠. 내려오면서,사람바꿔서. 왜 지금 귀신처럼 출현했는지 몰겠지만
부칸에 바쳐도 부칸이 감당할수나 있겠어요? 인구부터 대충 이천만 대 오천만인데
북에서 전기끊음 암흑되던 시대나 전쟁 직후면 모를까
전쟁때 우방였지만 장쾌라고 멸시하던 중국 시골가서도 신세계라고 무릎꿇는 얘들이?
되도 않은 소리에요 차라리 토끼가 범을 삼킨다고 하지
전두환때 경제엘리트들은 아웅산서 가셨습니다.
박정희가,전두환이,친구 노태우는 지 자식도 아비는 세상물정 모른다고 했는데
당시 식민지인이, 평생 군인이 뭔 능력으로 어캐 한나라의 경제씩이나 그것도 발전시킴?
이젠 징그럽네요 조금만 방심해도 이런 언론호도하니 원...
그지역은 계속 그런 식으로 하라고 하면 됩니다 이젠 설득도 포기했습니다 그넘의 지역감정이나 노무현 탓
이젠 문재인 탓하는 군요 그럴시간있으면 특검과 헌재에 신경쓰는 것이 생산적인 갔습니다
전 이번 여당과 이명박근혜 절대 용서 못합니다!!!!
꼭 다음 정권은 야당이 잡아서 피의 숙청했으면 합니다!!!!!!!
민주당은 현정권의 부패와 맞서 부패 청산이란 기치로 자신들 정권 창출을 힘쓰겠죠. 이런 주제로서 정권부패냐 부패 타도냐에 선상에선 양비론이 맞지 않겠지만, 문재인이나 민주당을 지지 하지 않는 유권자들은 이런 부패 반부패의 양비론이 아니라, 이념적 주제로 문재인 민주당을 지지 하지 않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