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지금의 인구에 대한 비율 및 나이에 따른 시대상을 분석하면
얼마나 못배운분들이 많은지 알겁니다. 하지만 그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건
부정하면 않됩니다. 열심히 하셨지요 또 하지만 이젠 물러나서 지켜볼 퇴물이 된거라고 봅니다.
일제강점기 1910년 106년 전
종결일시 1945년 71년 전
미,영,소 신탁통치
1공화국 1948년 68년 전
한국전쟁 1950년 66년 전
1953년 63년 전
2공화국 1960년 56년 전 4.19로 1공화국 붕괴
위에 시대를 잘 보세요..과연 언제 부터 정상적인교육을 받았을까요?
실제로 나이가 70이 넘은 사람은 친일이 아닌 일본인들입니다.
실제로 80~90대는 한글은 몰라도 일본어는 하는 세대입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끝나고 얼마나 지나서 정상적인 교육이 이루어졌을까요?
정상적인 교육은 70년대도 없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따지면 박사모니 이상한분들 그분들이 얼마에 일당을 받던지 생각해볼것도
없습니다. 그냥 못배운분들입니다.
집권세력이 참 큰 실수를 했지요. 참교육이니 하면서 세계의 잘나가는 나라 교육 카피를 해서
지금의 30~40대 부터는 교육을 받게 만들었지요..그래서 그 이전 세력들이 말하는게
다 뒤쳐지고 미친것으로 보여지게 만들었지요.
그리고 그걸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무식함을 감싸기 위해서 이념이니를 들어서 좌파니 우파니를
떠들지요...
그냥 지금의 박근혜관련된 내용은 옳고 그름의 문제인데 그걸 소설책 몇권읽고 이념이니 하는 이상한데 적용해서 세력을 만들려고 한다고 봅니다.
아직 정상적인 국가가 되려면 많이 남았다고 봅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의 50세 정도 이상이 나라에서 다 죽고 그 뒤에 썪여있는 40대가 다 죽기 전까지는 이런 무의미한 논쟁은 계속 될것으로 보입니다.
전 희망사항으로 극단적인 민족주의자 단체가 우리나라도 있었으면 좋겠고 그들이 좀 쓸어줬으면하는 바램이 있지만 원체가 노예로만 살아서 박근혜 공주님이 왕비로 등극해서 정치를 하면서 국민을 개, 돼지로 봐도 아무것도 할게 없고 윗분들이 해결할것만 보고 있는 이런 상황을 대체해줄거라고 봅니다.
민주주의 국가인데 공산주의, 민족주의 뭐 국민이 원한다면 뭐가 있으면 어떻겠습니까. 법에 따른 처벌만 받으면 되는것이지...
2렙이 회사나와 밥먹구 소화도 될겸 써봤슴당..봐주세요...글이 틀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