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해체에 준하는 개혁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박그네등의 친일매국세력들에게 죄값을 물릴 수 있을 것인가..
삼성 이재용에게 국민연금 피해 입힌 것에 대해서 죄를 물을 수 있을 것인가..
세월호 등의 문제를 다시 수사하여 진상규명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박그네와 최순실 그리고 검새들을 색출하여 모두 교도소로 보내버릴 수 있을 것인가.. 등등..
이 청산의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의지가 있는 분인지가 궁금합니다.
명예로운 퇴진이라는 워딩을 두고 나중에 해명을 하시긴 했지만..
평소의 그 분의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드러났던 건 아닌가 싶어 전 이 분이 현 시대에 맞는 리더쉽인지
확인은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