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 아우라 운운하며 박그네 실체에 눈감으며 국민들을 현혹시켰던 언론들이 요즘 야당 물고 뜯고 재밌네요.
문젠 여기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건데요.
60대 이상 노인네들은 그렇다 치고 젊은 일베들은 그렇다 치고 나머지 분들은 아니시겠죠?
어제 간만에 KBS 뉴스 봤더니....대통령제 어쩌고 저쩌고....모든게 대통령제인것처럼 포장하며 또 황교안 활동보여주는데.....토가 나오더군요.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박그네와 최순실, 그부역자들 외에 정치,경제,사회 온 나라 시스템이 엉망진창으로 개혁해야할 대상인걸 알텐데 모든게 제도탓....
또 국정농단세력 부역자 황교안이 안정되도록 도와주자는 언론프레임에 걸려들면 안됩니다.
황교안 자체가 공안검사 출신으로 무슨 경제적,외교적 혜안이 있어서 국정을 잘 이끌어 나가는 인물이 절대 아닙니다.
스스로가 국정농단세력의 부역자를 자처하며 개가 되기를 원한 인물인데 이런사람에게 권력을 주어지면 어떤 또다른 폐단을 만들지 모르죠.
그냥 가만히 있게하고 최대한 대선을 빨리 치르는게 국정안정화를 시킬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리나랄 망친 이명박근혜를 뽑도록 충동하고 그들의 실체를 국민눈을 가림막 역할했던 많은 언론들이 만드는 프레임에 속지말고 최단시간내에 대선을 치뤄 국가가 빨리 안정 되찾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