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동해병기' 확산 속 '독도/다케시마' 병기 등장
전범잽정부와 그 극우 집단들이 얼마나 치밀하고 악랄한지 분명히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은 이전부터 우리의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상호 미래지향적 역사관 어쩌
고 우호증진을 이야기 할때에도 여전히 뒤에서는 이런 국제적 로비와 분명
한 전략적 침탈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지속해 왔음.(가장 친일전정부
시절에도 초기에 그렇게 빨아서도 당시 미국에 독도는 사람도 거주하지
않는 그냥 암석 어쩌고로 로비질 쳐해서 당시 미주대사관 경질까지 나올뻔
했던)
이번 사태를 보면 단순히 독도를 지키는 수세적인 입장이 아니라
역공의 자세 즉 전략,전술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잽이 전혀 지들하고 상관없는(그것도 아무런 연고도 없다
단지 구한말 35년간 불법 식민강점을 매개로
해방 이후에도 전혀 역사적 반성과 고찰없이 현상황에서 저런 캐짓거리)
독도에 대해 저런 식으로 계속해서 국제 사회고 공세적 터무니 없는 공작질
을함에 우리는 단순히 독도만을 대응하는 차원이
아니라 미국내에서고 잽에 대해 공세적 역발상의 지리적
확장 전략 전환이 필요한 시점임.
(한마디로 잽이 우리 영토에 대해 터무니 없는 수작질을 쳐하면 우리도 우리
와 역사적 연고성이나 조그만한 지리적 연고성을 가진 부분 나아가 어찌보
면 뻔뻔할 정도의 터무니 없는 부분까지도 역공세 전략으로 강수를 둬야 함)
우선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매우 가까운 대마도의 날 및 교과적 수록을
통해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우리의 행정구역이였음에도 대마도는 한마디로
왜구 해적 노략질의 본거지로 불법점거한 것이 지금에 이어졌음에 다르지
않음)
나아가 대마도에서 징검다리인 이끼섬까지 우리 명칭으로 부르고 역사적
지리적 인식을 강화시켜 분쟁의 시 발점화를 만들어 공세적인 전략 전술 대
응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임.
(실제 이 이끼섬에도 우리의 조선식산성들이 발견됩니다.)
그리고 동해상에서도 독도 넘어 잽의 관할권에 있는 일정 섬하나를 우리식
으로 불러서 이에는 이로 잽에 맞대응으로 국제사회고
국제 지리학회에도 동시 표기를 추진(로비강화)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