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하노 배교수는 그냥 지의견 얘기한거고 니도 니의견 얘기한건데 뭔개소리고
니의견에 사람들이 댓글달고 잇는데 뭔 배명진교수한테 컴플레인을 걸어 초딩도 이해 못할짓 하네. 뉴스 읽어보니 그냥 거서 거기구만 글자 한두개 아고 어린애 장난치나~ 이판국에 저지x하는 x이나 그걸 보고 지의견 상관없이 떠드는 x이나 참 한심하다 한심해.
야당 얘기는 또 왜나와 근본적으로 뇌구조에 새누리당 아니면 안된다는 뇌가 박혀있구만. 제발 현실좀 받아들이고 살아라 불쌍타
윗분들 말씀 맞습니다. 지금 청문회는 진행중이고 조작이라는 사안이라면 가벼운게 아닌 아주 중대한 사안입니다.
이 부분을 여러 경로를 찾아보시고 고발하세요. 박영선의원이 하는거 보셨죠?
그리고 음성은 조사단이 자의적인 의역으로 해석해서 그 결과문만을 발표한게 아니라 모든 국민이 들으라고 공개적으로 음성파일을 공개했습니다.
한번더 말씀드리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중대한 조작사안이라면 고발하십시오. 여기서 이러지마시구요
지금 하시는 논리를 우리는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전형적인 '물타기'라고 합니다
본인이 자료를 가져와서 불을 지피셨으면 그걸 거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하자는 겁니까. 자료를 가져오셨고 이부분이 조작된 중대한 사안이라 판단되시면 청문회 진행중이니 제보하라했습니다. 어렵습니까?
왜 이 자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저의 무결과 박근혜의 고발이 나옵니까.
이슬님 불리할만한 주장이라 하셨습니까. 좋습니다 의역도 일종의 조작이고 잘못되었다고 칩시다. 그리고 지금 하는 언동도 모욕에 대한 대응이라고 합시다.
그런데 지금 당장 헤드셋을 착용하시고 볼륨을 최대로 하시고 다시 한 번 들어보십시오. 아니 그 부분만 반복듣기 해보십시오. 어떻게 저 부분이 대의로 들리십니까. 교수가 말했다 안했다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듣고 적으십시오. 발음에 따르는 혀위치와 입모양자체가 다른 단어입니다. 꼭 확인해보세요.
이미 사람들은 최순실이 비선실세고 뒤에서 조종했다는거 다 아는데, 저게 조작된거든 아니던 달라는게 뭐가 있나요?
뭐 저거 자막 문제 사실이라고해도 최순실이 갑자기 죄없는 일반 시민이 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사실은 바뀌는거 없으니...저게 정 문제다 싶으면 박영선의원 한테 직접 따지세요. 어차피 사실은 안 바뀌니까..
참이슬 당신이 게시판 제목에 조작이라고 단정 지어놨으니 그 구체적 내용이 다른곳에서
가져왔더라도 결국 이곳에 당신이 조작을 단정한것이므로
그에 대한 법적 책임은 당신이 당연히 져야 합니다
자꾸 다른 교수 타령하지말고 그 교수가 이곳에 단정적 제목을 올린게 아니라
바로 당신이 이곳에 조작이라고 단정지었습니다
머리에 뭐만 들었나 ㅋㅋㅋ입맛에 안맞으면 고소고발이 아니라
넌 유언비어 자료를 퍼와서는 제목도 니 입맛에 맞게 바꺼썻어 그러니 문제라는거야
뇌좀 써라 니가 올린거를 봐라 교수라는 작자는 자막이 틀리다?그리고 의혹을 제기한다
이 말은 뭐야 의심이 간다지 너처럼 확정된거처럼 박영선이 녹취록 조작했네라는 제목을
안달았다는거야 왜 저 교수는 의혹이 간다 의심이 간다라고 했을까?너처럼 제목 달았으면
고소 당하니 물음표와 의심 의구 의혹이라는 단어가 들어간거야 에휴 머리좀 쓰고 글좀
잘 읽어라 ㅉㅉ
고맙다 선비처럼 덕목이 높고 해안이 넓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좀 덕목좀 키우고 학교는 다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찌 글도 제대로 읽을줄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그러니 일베충들 놀이터에 하루종일 붙어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난 박영선이가 어쩌면 야에 박힌 보스라고 생각이 되고는 하네요^^
이런 뻔한 밑밥을 던지는데 이게 내용을 보니 절대로 유리할 것이 없는 내용인데
그걸 교묘하게 글자 두어개 바꿔서 아주 전문가 수준으로 바꾼 걸 들었습니다.
제가 그 영상을 들어보니 어제 채널a에서 다죽겠다 어쩌구 하는 아주 끝장난 듯한
제목으로 뽑아서 방송을 하는 걸 봤는데요.
이 자료를 보고 다시 들어보니
위 문장의 내용은 이런 것이네요.
"걔네들이 훔쳐가서 조작한 것을 '불'게 즉 실토하게 해야 한다.
이성한이도 계획적으로 돈 요구하면서 일을 꾸민 것을이제 봐주지 말고 제대로 '파'지 않으면
안 된다. 이젠 정석대로(대의) 안 가면 당한다.
정확히 이런 글을 그 '불'==>'몰' '파'==>'하' '시'==>'지'(요게 중요한 것은 지킨다는 것.
즉 정도를 간다는 의미라는 것인데요. 그거야 순실이 언니 주장이니 뭐가 정돈지야 두고 봐야
알겠네요^^)
거기에 '대의'란 단어를 '분리'로 바꾼 건 문장상 의미가 있나요?
의미상으로는 그다진데 아마 저걸 분석한 사람도 그래서 거기엔 마크를 안 했는 것 같은데
전 중요한 단어 교체로 보는데. 문맥상. 아마도 '대의' 즉 최순실이가 대의를 지켜야 산다를
몰지 않으면 다 죽는다로 조작을 하려니 '대의'란 단어가 불편해서 바꾼 것 같네요. ^^
하여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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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용 "사이버공간에서 정치·경제 등 주요현안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 및 참여 활성화"
여러차레 반복해 들어보는데
마지막 대의란 단어는 분리처럼 들기도 하네요. 하지만 분리란 단어 차체가
문장상 의미가 안 되는데 '불리가 안 지키면 다죽어... '
이 아줌마가 혹시 울리가 안 지키면 다 죽어.....
이런 의민가? 그런데 이 녹취록을 들어보면 두어군데 최순실이 단어 발음이
뭉개진 곳이 보이는데. 가령 큰일 났네요 듣기엔 그냥 '일 났네...' 물론 앞에
선 문장이 있는 즉 말 하던 와중에 중간을 짜르고 큰일 처럼 보이기 위해서 '큰'자를
자막으로 넣은 것 같은데.
그런데 게시글 작성자분 대박났네요^^
수많은 교수들이 박근혜 탄핵을 외치고 소수의 교수가 반대를 이야기 한다면
그 반대하는 극소수의 교수를 단지 "교수" 라는 이름으로 퉁치면
잘 모르는 사람한테 전체 교수 집단으로 들리는 효과를 노리는 거죠.
이런걸 비열하다고 표현합니다.
자기가 조작이라고 써놓고 난리나니 배교수 한테 따지라는 비겁함!
50초를 들으면 분명 큰일났네라고 합니다.
몰아야 되고/불어야 되고도 1분 2초에 나오는데, 분명히 ㅗ 발음이 나옵니다.
~분리 안 시키면 다 죽어~ / ~대의를 안 지키면, 다 죽겠어~ 는 1분 12초에 나오는데, 대의는 절대 아니고, '다죽'까지는 들리지만, 그 다음에 한 음절만 나오는데 이게 애매한 발음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겠어는 아닙니다.
저 문맥상 분리라는 말의 의미는 자신과 관련된 의혹관련해서 고영태한테 태블릿 PC는
도난당했다 하고 그걸 훔친쪽이 조작한걸로 몰아라는 지시고 또 이성한 미르재단 사무총장은
금품을 요구하고 협박을 해오던 적대적 사람으로 몰아서 아예 자신들(최순실일당)과의
관련성에서 완전히 분리(배제)시켜라. 안그러면 우리 다 엮여서 죽는다 라는 의미라고 보면 될듯.
나참 자막이랑 음성파일 비교해서 들어보니 자막과 음성파일이 다른 부분은 딱 한군데
(큰일)났네...
에서 큰일이라는 음성이 안들린 것 뿐임
그런데 지금 이 큰일이라는 음성이 하나 안들린 걸로 내용 전체를 조작이라고 물타기 하는 것임?
물론 고의적으로 큰일이라는 음성부분을 뺐을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그거 빠진다고 해서 전체 녹취록의 맥락이 바뀌는 것은 전혀 없음
이건 뭐 책표지 뜯어졌다고 책 내용이 조작이고 그 책 내용이 다 틀렸다고 말하는 거랑 뭐가 다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