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를 맞은 사람은 있는데 주사를 놓은 사람은 없고
부정으로 입학한 학생은 있는데 문 열어준 사람은 없고
돈을 받은 사람은 있는데 돈을 준 사람은 없고
출동한 경찰은 있는데 출동요청을 한 사람은 없고
'지시'를 '넌지시'로 말바꿈하면 법적책임은 없어지고
박근혜 말이 맞나봅니다.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만들어주나 봅니다.
어제 오늘은 정말 말장난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청문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p.s안민석의원 말처럼 유령이 존재하나봅니다. 미스테리게시판에 등재해야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