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애들중에서 응가문제 해결 못하는 애들 간혹 있었는데 학교에서도 못싸고 공중화장실 못가고 그래도 보통 남자는 스무살 넘고 군대 다녀오면 화장실, 까다로운 입맛, 편식같은 부자병은 많이 사라지는데 사회생활 제대로 잘하려는 의지가 없는듯하네요. 똥마려워서 항상 참고 있겠네. 그러니 어디를 못가고 콕 박혀 있는거죠. 집나가면 개고생이니... 여자니까 응가말고 오줌도 변기때문에 못누겠네요. 해결을 어찌하나 저여자는...혹시 기저귀 차는거나 어닌지... 예전에 이상호 기자가 박근혜 속옷에 대해 도저히 자기입으로 말못할 정보가 있다고 했었는데...
예, 닭그네가 정신적으로 정상인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어느 누가 봐도....그런데,
그 원인/ 배경을 저는
'과도한 약물/주사'때문이 아닌가 의심합니다.
첫번 째, 얘가 대통령 되기 전과 된 후의 언행 ---외모 포함---이 현격히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정보들을 종합해보면, 얘가 대통령 되어 막강한 권력을 손에 쥐고 난 뒤 ---즉, 최순실이 막강한 권력자가 되고난 뒤---에 그 '정박아'같은 언행이 확실히 두드러지거든요. 이는 또 대통령 되고난 뒤 '얼굴이 엄청 달라지기 시작한 뒤 = 즉, 엄청난 약물들을 사용하기 시작한 뒤'라는 것과도 일치하고요.
두번 째로, 얘의 '정박아'같은 언행은, 가만히 보면, 약물중독자들이 약물을 복용안하고 있을 때, = 깨어있을 때, 의 언행과 아주 비슷해보입니다.
저는 약물중독자의 그런 모습이야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그와 비교할 수 있는 것으로, 알코홀 중독자들의 (깨어있을 때의) 언행은 좀 본 적이 있으니, 그것과 비교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알코올 중독자들은 종로 파고다공원이나 길거리 등의 노숙자들 중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알코홀 중독자들이 술 안먹고있을 때 언행을 보면 닭그네같이 말이 어벙벙하고 행동도 이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