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6-12-15 21:51
현재까지 유력한 박뿜계 웃음사고 전말...
 글쓴이 : 만원사냥
조회 : 1,776  

되도록이면 청문회를 지난주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김성태 의원장?이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는게 아니라 가끔 여당쪽에선 이완영의원이 야당쪽에선 박범계의원 등이 김성태 의원이 자리를 비울시에 대신 진행을 합니다.


그런데 박범계의원이 대신할 때에 장제원 의원이 어김없이 발언하고... 거기에서 작은 문제들이나 논란이 생기곤 합니다. 아마 어제도 그랬고 지난주에도 그랬던 거 같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어제도 제(박범계)가 의원장일때에만 이런 일이 생긴다고 푸념하셨죠.


....


그리고 여야의원들 국회에선 자주 싸우지만

매우 친하다고 하더군요.



.... 이하 오늘 있었던 전말이라네요. ㅎ




장제원 : 의원장님 제지시켜주십시오
박범계 : 또 제가 의원장일때 발생하는군요
장제원 : (뭐라했는지 안들림)
"혼내주세요"라고 말했다는 소문
박범계 : 뭐가.. 불만인 거죠..ㅍ프픗풉푸흐흐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꾸암 16-12-15 22:06
   
장의원이 제지해달라는 저상황은 

끊임없이 자기변명으로 일관하는 김경숙증인이 이번역시 재차 제지함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변명에 열받아 위원장의 도움을 빌리는상황으로 보여지며

 "장의원이 말이 맞습니다" 의 취지의 맺음말로 미루어 박의원이 잠깐 정신줄놓은것으로 판단됩니다
가마솥 16-12-15 23:28
   
박범계가 왜 웃었는지 청문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