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이면 청문회를 지난주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김성태 의원장?이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는게 아니라 가끔 여당쪽에선 이완영의원이 야당쪽에선 박범계의원 등이 김성태 의원이 자리를 비울시에 대신 진행을 합니다.
그런데 박범계의원이 대신할 때에 장제원 의원이 어김없이 발언하고... 거기에서 작은 문제들이나 논란이 생기곤 합니다. 아마 어제도 그랬고 지난주에도 그랬던 거 같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어제도 제(박범계)가 의원장일때에만 이런 일이 생긴다고 푸념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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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야의원들 국회에선 자주 싸우지만
매우 친하다고 하더군요.
.... 이하 오늘 있었던 전말이라네요. ㅎ
장제원 : 의원장님 제지시켜주십시오
박범계 : 또 제가 의원장일때 발생하는군요
장제원 : (뭐라했는지 안들림)
"혼내주세요"라고 말했다는 소문
박범계 : 뭐가.. 불만인 거죠..ㅍ프픗풉푸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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