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치 최광복이 그때 성추행을 한거다식으로 몰고가고 있는데..
기껏 금메달을 힘들여서 땃는데..
여론 반응이잘했다는 칭찬과 금메달에.대한게 아니라
엉뚱한 확대해석으로 몰고가고
그 여론만 강해지만..
크게 상처입는건 어린 선수입니다
큰일한 영웅인데 올림픽 가서 금메달 따고 온 선수가 아니라
올림픽 가서 성추행 당하고 온 선수 꼬리표 달게 하고 싶은겁니까?
일순 장면으로 그렇게 여론 몰고가는게 얼마나 무책임한 행동인지 아는지..
그래놓고 아니면 그만일뿐인건가???
여고생 선수입니다..
그런식으로 함부로 몰고가며 여론 만드는거 좋지 않은거 같네요
당사자 상처입는거 좀 생각하고 행동들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