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정유라에게 처음 접근한 것도 삼성. ㄷㄷㄷㄷㄷㄷㄷ

삼성이 대한민국 악의 한 축인건 사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이면엔
대한민국 상위 1%들의 그들만의 짓거리에 놀아난
일반서민 대중들의 임계점이 폭발한 사건으로 보면 너무 비약하는 건가?!!
청문회 보면서 이나라의 사회엘리트계층이라 불리우는 것들의 민낮을 벗겨낸것도 성과이면 성과일 듯~
결론은 우리나라의 캐피탈리즘은 변화하고 바뀌어야 한다. 뭐 이런 얘기~

삼성이 기술혁신을 이루어 세지평을 계속해서 유지해도

이재용은 그냥 평생 욕먹으면서 살겁니다..
아마도 위기에 닥치면 내처질지도 모르는 상황이 올겁니다

삼성이란 회사가 아무리 개인회사라 해도 국민의 신망까지는 아니라도
조롱을 당하는 오너는 언젠가는 도퇴되고 말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나저나..

이건희는 자기 자식들은 그리 사랑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제대로 따지면 백조이상의 돈이 있을텐데

1000억 아까워 몸소 빨간줄도 긋고 결국은 자식들에게
세금 떼먹는 놈들 이란 꼬리표를 달게 하니 말입니다

그걸 그 자식들이 그대로 배우네요..

그들이 얼마나 벌고 사회에 기여르 ㄹ하던 안하던간에
저런 근시안적인 애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을 운영한다는 자체가
우리 국민에게는 불행입니다

단순하게 1000억정도가 아니예요.. 정상적으로 상속이나 증여가 이루어질경우 세금만 몇조나옵니다. 그걸 에버랜드때 60억으로 퉁친거구요. 이번엔 합병으로 계열사들 흡수해서 어떻게 보면 일개 대주주일뿐인 이재용의 권한을 높여준거죠.

뭔 말을 하고 싶으신거죠?
저에게 일련의 일을 제대로 알려 주시려는 목적인가요
아님 삼성이 그럴수 밖에 없었다는 이유를 설명하고 싶으신가요?
님이 그럴 의도가 없다는게 제생각이지만,,

이런 글 남기시려면 어떤 의도인지는 명확하게 남기셧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