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위헌 혹은 위법소지가 증명가능한 상황이 되지 않는 한
그 집단을 직접적으로 조지는 것은 민주주의에 반하는 거라고 봅니다.
흔히 말하는 역풍의 소지가 이런데 있지 않나 해요.
최소한 이번 건 처럼 전 국민적 공론화가 되지 않는 한 말이죠...
통진당이랑 얼핏 비슷하지만, 이석기처럼 걸고 넘어져서
해산까지 갈만한 어떠한 껀덕지가 없다 봐요.
저는 그 단체는 냅두고 그 물주를 조져놔야 된다 봅니다.
초 고강도 회계감사 세무조사 들어가고 진짜 제대로 조져놔야됨.
솔직히 1차 청문회때 기업들 전경련 탈퇴하라고 한거 저는 마음에 안들었음.
기업에 의해 만들어진 세력이 기업에 의해 무너진다는 말은,
이후 이름만 다른 또다른 전경련이 나올 수 있다는 말과 다를 게 없잖아요?
그런식으로 접근해선, 저들은 잠시 조용할뿐...
노무현때 보면 저들 어땟나요. 가스통에, 할복쑈에...(물론 저들만 한건아님.. 대추리,홍콩원정시위 등 쌍으로 지.랄 거렸죠.,., 거기에 미국 부시 북한 김정일 핵 ..거기도 쌍으로... 동서남북으로 흔들어 댔다고,, 그러나 좀더 본질적으론 아무래도 저들이 크죠. 저들이 대추리 류를 지들 혼란의 불쏘시개로 이용했죠)
자유민주주의를 혼란의 도구로 이용해서 세력을 늘렸고 뒤엎었고, 그 결과가 이명박 박근혜로 나라를 개판을 만들어 놓았죠.
근본은 결국 야만적인 남한판 김일성 주체사상인 박정희주의... 자유민주주의에 반하는 왕정의 신민일뿐인것.
그것자체를 범죄화 해야된다고 봅니다.
저들이 주창하는 경제개발... 그거 사실 저들이 희생당하면서 한것. 박정희나 그 부류들은 해외빼돌리고..79년에 오면 부마사건이 나는 이유도 그게 판로없는 중공업산업 차관으로 인한 빚 경제적 문제인데... 신화일뿐
오히려 그부류라면 전두환이 일본 사양산업 들어온게 엔화고평가후 한국우회수출이 먹힌건데..
물론 그것도 지금의 디지털전환기 이후 민주당정권 공과는 관련이 적은 imf전것. 그것도 이명박이후 저들이 완전히 말아먹었죠.
그런데도 보면 참 한심하죠.
지들이야 신으로 모시던 알봐아니나 남까지 국가 기둥뿌리까지 말아먹을정도의 피해를 왜 남에게 강요하는지.
그리고 저들의 분류는.
상층은... 사기꾼 + 조폭.. 으로 나뉘고
대부분의 숙주역활 하층은 세뇌 노예라고... 이들은 조폭의 똘마니에 가깝지 사기꾼의 하수인은 아니죠.
구별해야되요.
그중. 그나마 조지기 쉬운건 오히려... 조폭과 이들의 하수인부류라고 봅니다.
왜냐면.. 사기꾼류는.. 네트워크 사회적 파워, 다들고 있어요. 때거리가 적으나.. 파워층에선 어디든 있고 약아빠져서 절대쉽지않음.
오히려 조폭 상층부 - 숙주들이 훨씬 나아요., 얘들이 본산임..
최근만 봐도 알지만 헛점이 무지 많으니.. 광신성, 야만성이 있으나. 그것자체도 큰 약점
이명박 같엤으면.. 절대 이상황 안온다고. 이정도로 망쳐도.... 일단 본인이 약자 코스프레하며 힘을 숨기고, 디테일에 강하고(08년 시위당시 대통령이 위민관 직접 와서 댓글달아라고 지시할정도니), 수쓸때 기본이 4트랙일정도로 치밀 많고, 항상 뒤로움직이고, 끈덕지고... 혼자 안해먹고 꼭 공범을 만들어 공범의식을 팀워크를 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