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와 의료진이 잔뜩 있는데도

굳이 비선 의료진을 동원했던 것이 에이즈의 비밀을 지키고자 했기 때문?

와 대박이네

침대 3개??

청와대에서  혈액샘플을 외부로 빼돌려서 검사를 했다

  면역력과 관계된 검사를 했다.

  간염, 후천성면역결핍증 등의 질병을 앓은 산모의 태반을 사용한 제품의 주사를 맞았을 경우, 같은 질병에 감염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즉 안정성을 담보할수 없는 미용주사를 장기간 처방 받았다면 그만큼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다만 청와대에서 주기적으로 종합 검진을 했을 것이고 제대로 검사를 <혈액검사> 했다면... 이미 병에대한

정보는 공식라인에 있는 주치의는 반드시 알았을 것이다..

때문에.. 에이즈 ? 라는 항간의 의심은 이부분에서 상당히 신빙성이 떨어진다..

그러나.. 대통령의 평소의 결벽 즉 세균에 대한 .. 감염을 극도로 경계하는 생활 태도 그리고 얼굴이 비대칭 이라는 걱정을 보면

건강염려증과 같은 심리적 불안장애가 있었을 가능성이 더 높은 걸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판사님 전 그냥 생각만 했습니다.

에이즈일 확률은 낮아 보입니다.

비아그라 하나도 제대로 숨기지 못해서 이꼴 나는 인간들이 에이즈 의약품을 이렇게 흔적도 없이 들여왔을것이라곤 생각이 들지 않네요

어떤 에이즈 전문 의사가 그럽디다 에이즈는 동성간 성관계(후장....)에 의해 전염되는 경우가 90프로이상이라고요. 최태민 도대체 딸뻘 여자한테 뭘 한거야...

원래 뽕쟁이가 에이즈에 취약합니다

시술의 부작용일수도있고....

에이즈 헤테로 섹스시에는 감염 확율이 낮습니다. 동성간의 경우는 출혈을 동반하기때문에 감염확율이 높은거죠.. 실제 에이즈는 공기중에 있으면 사멸합니다. 관계후 치약만 발라도 죽는다는 우스게 소리가 있을 정도이니까요...에이즌 아닌거 같고 과다한 약물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같아 보이네요..

항문으로...먼짓을 한거야....

이건 아닐것같네요 박년 얼굴에 칼빵맞았을때 쇠독이 크게 걸렸겠죠 면역력이 떨어지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