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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8 16:53
이명박근혜 자살(의문사)정리
 글쓴이 : 개개미
조회 : 2,964  

 
 
이명박 정권 의문사

1.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의문의 xx
2.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사고를 처음 접한 레지던트 의사 의문의 xx

3. 2009년 이명박 대선시 비리를 폭로한다던 한상렬 게이트의 비서 행방불명.
4. 2009년 사대강 사업에 농민 xx
5. 2010년 국민은행 100조 증발사건 후 국민은행 전산팀장 의문의 xx

6. 2011년 씨모텍 대표 김태성 (명바기 조카사위) xx
7. 2012년 명바기 수족이었던 김병일 (정수장학회 비리) 홍콩에서 xx
8. 2013년 다이아몬드 광산개발 CNK 전 부회장 의문의 xx

9. 2013년 12월 5년간 4000억대 비자금 조성 의혹 국민은행 도쿄지점 현지직원 xx
10. 2014년 1월 광우병 위험성 알렸던 박상표 수의사 의문의 xx
11. 2014년 1월 명바기 시절 숭례문 복원 검증하던 박원규교수가 가족과의 저녁식사 약속 앞두고 노트북에 유언 쓰고 의문의 xx

12. 2014년 4월 명바기 시절 지난 정권의 무수한 비밀들을 꿰어찬 홍정기 감사원 사무총장 의문의 투신xx
13. 2014년 4월 명바기 비리 캐던 전현희 의원 남편 김헌범 판사 대형트럭에 의한 사고사



박근혜 정권 의문사

1. 2012년 박그네 측근 인사였던 이모씨로 추정되는 일명 춘차장 교통사고로 의문사
   직전까지 좋지 않았던 박그네여론이 오른팔 잃은 박그네 이러면서 동정여론 급부상
2.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304명 사망 (일부는 기획에 의한 살해라고 주장중)

3. 2014년 4월 18일 단원고 강모 교감 야산에서 의문의 xx
4. 2014년 5월 유병언 의문사 (유병언 시신을 세월호 사건전에 발견한 농민이 있었으나 모처에서 협박받고 입 닫음)
5. 2014년 12월 정윤회 문건 폭로 누명쓰고 최경락 경위 번개탄 xx (친형이 xx을 당했다고 주장중)

6.2015년 4월 9일 성완종 xx (이중에서 비교적 가장 xx정황에 가까움)
7.2015년 7월 국정원 해킹사건 직원 임모 과장 마티즈 타고 번개탄 xx 
  (산으로 가던 차가 모양이 다름. 119 도착하기전에 이미 국정원 직원이 현장이 있었음)



이밖에 박근혜 관련 의문사 

1. 1994년 2월 최태민 뒤 쫓던 탁명환 이단 사이비종교 연구가 살해당함 (2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미제 사건)

2. 1995년 방영된 MBC 드라마 "제4공화국"에서 '박근혜와 최태민 목사'가 등장한 후 촬영감독이 의문사. 
   새벽 촬영이 진행 중이던 1995년 9월 28일, 30대 음주운전자가 차를 몰고 현장으로 질주해 촬영감독이 숨지고 
   제작진 8명이 크게 다침. 사후 최종수 감독 하차.
   참고로 이 사람들이 찍은 장면이 전두환이가 박근혜한테 6억원 현금(현 시세로 약 330억 가량)을 주는 장면이었음

3. 2011년 9월 6일 박근혜 5촌 살인사건 / 박용수 박용철 의문사
4. 이를 죽인 사람으로 추정되는 사람도 행방불명 (그알), 그와 관련된 사람은 사발면 먹다가 천식으로 의문사 (평소에 천식이 없던 건강했던 사람임)

4. 2007년 최태민의 의붓아들 조순제가 대선 다음날 의문사. 조순제는 박그네와 최태민의 관계를 이명박과 친이계에게 폭로한 인물

------------


그외 : 육영재단 사건후 육영재단 직원들 몇몇 의문의 xx



이명박도 이명박인데, 박근혜-최순실쪽도 만만치 않음

 

출처 주갤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p=2&iskin=lol&l=665789#csidxd65e43177aaf29eafa50ee3d46af4bb
 
이명박 정권 의문사
1.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의문의 xx

2.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사고를 처음 접한 레지던트 의사 의문의 xx

3. 2009년 이명박 대선시 비리를 폭로한다던 한상렬 게이트의 비서 행방불명.

4. 2009년 사대강 사업에 농민 xx

5. 2010년 국민은행 100조 증발사건 후 국민은행 전산팀장 의문의 xx

6. 2011년 씨모텍 대표 김태성 (명바기 조카사위) xx

7. 2012년 명바기 수족이었던 김병일 (정수장학회 비리) 홍콩에서 xx

8. 2013년 다이아몬드 광산개발 CNK 전 부회장 의문의 xx

9. 2013년 12월 5년간 4000억대 비자금 조성 의혹 국민은행 도쿄지점 현지직원 xx

10. 2014년 1월 광우병 위험성 알렸던 박상표 수의사 의문의 xx

11. 2014년 1월 명바기 시절 숭례문 복원 검증하던 박원규교수가 가족과의 저녁식사 약속 앞두고 노트북에 유언 쓰고 의문의 xx

12. 2014년 4월 명바기 시절 지난 정권의 무수한 비밀들을 꿰어찬 홍정기 감사원 사무총장 의문의 투신xx

13. 2014년 4월 명바기 비리 캐던 전현희 의원 남편 김헌범 판사 대형트럭에 의한 사고사




박근혜 정권 의문사
1. 2012년 박그네 측근 인사였던 이모씨로 추정되는 일명 춘차장 교통사고로 의문사.    직전까지 좋지 않았던 박그네여론이 오른팔 잃은 박그네 이러면서 동정여론 급부상

2.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304명 사망 (일부는 기획에 의한 살해라고 주장중)

3. 2014년 4월 18일 단원고 강모 교감 야산에서 의문의 xx

4. 2014년 5월 유병언 의문사 (유병언 시신을 세월호 사건전에 발견한 농민이 있었으나 모처에서 협박받고 입 닫음)

5. 2014년 12월 정윤회 문건 폭로 누명쓰고 최경락 경위 번개탄 xx (친형이 xx을 당했다고 주장중)

6.2015년 4월 9일 성완종 xx (이중에서 비교적 가장 xx정황에 가까움)

7.2015년 7월 국정원 해킹사건 직원 임모 과장 마티즈 타고 번개탄 xx   (산으로 가던 차가 모양이 다름. 119 도착하기전에 이미 국정원 직원이 현장이 있었음)



이밖에 박근혜 관련 의문사
1. 1994년 2월 최태민 뒤 쫓던 탁명환 이단 사이비종교 연구가 살해당함 (2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미제 사건)

2. 1995년 방영된 MBC 드라마 "제4공화국"에서 '박근혜와 최태민 목사'가 등장한 후 촬영감독이 의문사.    새벽 촬영이 진행 중이던 1995년 9월 28일, 30대 음주운전자가 차를 몰고 현장으로 질주해 촬영감독이 숨지고    제작진 8명이 크게 다침. 사후 최종수 감독 하차.   참고로 이 사람들이 찍은 장면이 전두환이가 박근혜한테 6억원 현금(현 시세로 약 330억 가량)을 주는 장면이었음

3. 2011년 9월 6일 박근혜 5촌 살인사건 / 박용수 박용철 의문사

4. 이를 죽인 사람으로 추정되는 사람도 행방불명 (그알), 그와 관련된 사람은 사발면 먹다가 천식으로 의문사 (평소에 천식이 없던 건강했던 사람임)

5. 2007년 최태민의 의붓아들 조순제가 대선 다음날 의문사. 조순제는 박그네와 최태민의 관계를 이명박과 친이계에게 폭로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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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 육영재단 사건후 육영재단 직원들 몇몇 의문의 xx



이명박도 이명박인데, 박근혜-최순실쪽도 만만치 않음
 
출처 주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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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침 16-12-18 16:58
   
마피아가 지배하는 나라에 살고 있었구만. 아니 마피아 보다 더한 놈들이네.
cordial 16-12-18 17:01
   
조폭이 이렇게 권력과 유착되어 있을 줄이야
에휴..
이승만정권 정치깡패의 재림인가..
Sulpen 16-12-18 17:02
   
농담처럼 정부비판글을 쓴 사람들에게
'택배조심하세요'
'마티즈 기사 뜨나?'
같은 댓글 달리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지요...
해스켈 16-12-18 17:06
   
성완종 빼고 전부 타살로 느껴지는..
겨리 16-12-18 17:07
   
일반 보수층 말고 열혈 지지층중에는 저 의문사마저 당연하고 필요에 의한거라고 믿고 지지한다는게 문제죠.

그놈의 "대의를 위해서"..
서냥 16-12-18 17:32
   
영화보다 더한 현실이 참담할뿐입니다
북창 16-12-18 17:47
   
와...소름끼치네 ㄷㄷㄷ
하긴...항상 영화 보다 현실이 더할 거란 생각은 늘 하고 있었긴 하지만...막상 보니...의문이 아니라...뭔가가 있는게 분명하네요.
beyondtns 16-12-18 18:02
   
프로그래머가 2013년 1월 선거이후 괴로워하며 문경선거관리위원회 주차장에서 xx한 사건도 이상하죠... 그당시 로직스티함수투표결과에 많은 사람들이 수상하다고 하고 있을때에 고양시에 사는 한 청년이 문경에서 의문의 xx하는 희귀한 사건이 경찰이 다 숨기고 그냥 묻혔죠.

http://c.hani.co.kr/hantoma/2036753
검푸른푸른 16-12-18 18:12
   
이거 뭔.. 프리즌브레이크에 나오는 company 도 아니고..
하긴 요즘 박그네 국정농단을 보면 없다는게 더 이상해 보이지만 ㄷㄷㄷ

만일 이정도로 막장이면 진짜 개혁 필요한 지경에 왔다고 생각함.
처용 16-12-18 18:19
   
이명박근혜정권 들어 의문사 xx 사고사 관련자들이 많기도 하네요.

혹시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도 이런 류의 xx이 많았나요?
저 중 정말 한 두가지라도 연루 되었다면 이건 헬게이트인데
쉐오 16-12-18 18:23
   
판타스틱 9년 음모론이 음모가 아니게된 나라가 회복되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TimeMaster 16-12-18 18:49
   
정치권과 재벌은 그냥 합법적인"척" 하는 조폭들집단과 똑같다고 보면 됨. 사고와 행동방식은 조폭과 동일함.
에스노스 16-12-18 19:09
   
이제 이명박근혜가 의문사 당할 차례군...
sireeus 16-12-18 19:22
   
이렇게 많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