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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9 20:05
박용철 살인사건 당시 관할경찰서장 새누리당 공천받았었음
 글쓴이 : 서냥
조회 :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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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에 외압이 없었다?? 점점 더 믿기 힘들어지네요
이만희 의원은 또 왜 위증교사 범죄를 저지른건지 이해가 가려구 하구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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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wm 16-12-19 20:47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hihi 16-12-19 21:05
   
지금은 광진구 이지만 당시에는 성동구였어요.

그러니 당시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관할이 성동경찰서 맞아요.
     
스나이퍼J 16-12-19 21:09
   
아, 그 당시에는 성동구였어요?  그러면 만희 의심스럽긴하네요
스나이퍼J 16-12-19 21:06
   
택시타고 어린이대공원 지나가다보니 육영재단이라고 적혀 있는걸봤고....
그리고 육영재단 사무실이 어린이 대공원역에 있다고 하네요.... 이로볼때 육영재단 관한 경찰서는
바로 코앞에 있는 광진결찰서가 맞는것 같네요.
아로이로 16-12-19 21:14
   
모든게 일정한 패턴으로 흘러가는구만..
설중화 16-12-19 21:17
   
2006년 3월1일 광진경찰서가 생긴거 같습니다.
그런데 성동서에서 같이 작전 했을 가능성은 얼마던지 잇습니다.
성동서는 한양대도 있고 해서...경찰서 치고 큰 편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