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또한
기득권들이 국민들에게 씌워놓은 최면일뿐.
아...물론 저도 평화주의자 이고 평화집회 해야한다
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까 게시글 보니 누군가 평화적으로 시위하니 조금 지나니까
또 국민을 개돼지로 본다는
그말이 왜이렇게 아프게 느껴지는지...
그말이 사실인거 같아서....?
법정에서의 카메라 나간뒤 최순실의 돌변한 태도는 오만이나 억울의
몸짓과 표정이 아니라 그냥 "분 노" 였습니다
사진 다시들 보세요
저만 그년 눈깔과 표정에서 "분 노" 를 본건가요?
"니들 같은 개돼지들이 감히 지금 내게 이런 수모를 줘?? 내가 니들
을 가만둘거 같애?? 어디 두고보자 이 개돼지들!!!!!!!
순실이 눈까리가 그리 말하고 있네요.
모든 인간이 선한게 아닙니다 모든 인간들이 평화적대화가 통하는게
아닙니다 공장에서 똑같은 공정으로 제품을 만들어도 불량품들이
나오듯이 모든 시스템과 인간들이 대다수의 보편적인 상식을 가진
존재만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
그들은 폭력도 소용없지요 그저
숨통을 완전히 끊어야 된다고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