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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1 03:16
국민의당을 끌어들일수있다면, 담 대통령은 반기문이 확실.
 글쓴이 : 원봉
조회 : 1,671  

할겁니다.  현재의 지지율만도 문재인씨와 비슷내지는 조금 뒤지는 정도인데
보수대연합을 빌미로  충청권 신당+ 친이 +국민의 당   연합세력의 후보가 되면
호남권 국민의당 지지표까지 흡수한다는건데..이경우 지지율이 압도적 권역으로 나가겠죠.
박지원이 나서서 반기문과 손을 잡으려하는건 확실하니까요.
 
안철수의 경우도 어차피 현재의 판세로는 대통령 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거 아니까
반기문과 당내에서 경쟁하는 도박을 걸겠죠.
이기면 반기문 지지표까지 흡수하는 거고, 지면 자신의 지지표를 반기문에게 넘겨주겠죠. 
어차피 안철수는 도박을 걸수밖에 없는거고,  결국 반기문에게 통합당내 대선 후보자리 넘겨주게 될겁니다.
 
반기문은 당분간은 친박세력과는 거리를 두겠지만, 선거가 다가오면 어차피 친박세력까지 흡수하게 될거고
충청 +  수도권 친이 + 영남 친박 + 호남 국민의 당 세력까지 전부 아우르는 보수대연합 세력으로
압도적 지지율을 가지게 되겠죠.
문재인이 아닌, 반기문이 당선되어야 그나마 박근혜 처벌 면죄와 친박세력 유지가 가능하니
어쩔수없는 수순이죠.  
 
물론  반기문이 당선될경우, 갈라진 국론통합및  국민대화합을 의해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차원에서라도
박근혜에 대한 사법 처리는 캔슬되고,  사면처리되어 흐지부지 가라앉힐게 확실하고
박근혜가 감옥에 갈일은 전혀 없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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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dia 16-12-21 03:24
   
글쎄요 이번일을 격고도 그렇게 호락호락할까요?
     
원봉 16-12-21 03:27
   
1달전 imf를 겪고도 우리 국민들은 한나라당(그당시는 신한국당 이었나요)  대선후보에 몰표던지는 바람에
김대중 후보가 힘겹게 선승한 국내 표심을 아셔야죠.

일반적인 상식으로라면, imf로 나라를 말아먹은  한나라당 세력은 차기대선에서 참패를 했어야 당연한데
상식이 통하지않는 사회임을 아셔야죠.
          
바로크 16-12-21 06:35
   
그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를 님은 어찌된 영문인지 엄청 쉽게 내다보시는 듯 하네요.
     
우야 16-12-21 06:06
   
이번정권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반기문 가능성 높아요..

왜냐면요... 반기문은 박근혜가 아니라서 또 찍어줍니다... 어르신들 유엔사무총장씩이나

한 사람이라 대통령 하면 대박 잘할거라 생각할겁니다.

야당은 종북 만들면 되요
          
바로크 16-12-21 08:09
   
님이 주변 어르신들께 사실을 알려주세요.
모두 각자가 자기 가족 지인들 몇 사람씩만 책임지면 반기문 당선될 일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불미한 사태가 벌어진다면..
그 책임은 어르신들 뿐 아니라 젊은이들까지 같이 져야죠.
개롤트 16-12-21 03:25
   
그전에 호남이 국민의당 버리겠죠. 지금도 벌써 지지율 엄청 떨어짐.
누리마루 16-12-21 03:26
   
ㅎㅎㅎ 영남보수가 왜 친이한테 표를 줄거라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돌아가는꼴 보아하니 친박도 후보를 낼꺼같은데 박근혜가 김정일 똥꼬를 핥아도 우리공주님 하면서 표를 줄 사람이 대한민국에 10%는 깔려있는데요. 호남 국민의당이 이명박이랑 결합했는데 국민의당을 지지한다구요? 희망사항은 일기장에 적으세요
     
원봉 16-12-21 03:29
   
제글 잘 읽어보시지않앗군요.. 영남보수가 친이에 표를 왜 줍니까?
영남 보수는 친박에게 표를 주잖아요.
글고 그 친박이 대선전에 반기문 지지대열에 동참하게 될거고요.
어차피 반기문이 당선되어야 그나마 박근혜와 친박이 사는 길이니까요.
          
누리마루 16-12-21 04:48
   
당신이 말하는건 영남이 아니라 대구경북이고 부울경에 친박이 깔려있다고요? 망상은 제발 일기장에 적으라니까요
원봉 16-12-21 03:35
   
문재인이 사드 배치 결정 백지화및 차기 정권으로 결정 연기를 주장한건 엄청난 자충수를 둔거죠..
중도 및 온건 보수층의 안보 위기 의식에 불을 질러버린 셈이니까요.
이것만으로도 차기 대선에서 자신을 찍어줄 가능성이 컸던 보수표 300백만표정도는 허공에 날라갔다고 봐야죠.
보수 지지자이지만 현재 촛불 집회에 참석헤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이런 사람들 표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역시 문재인은 안돼..아무리 박근혜가 싫더라도, 문재인 찍어주면 큰일나겠다 "라고 생각케한거죠

저만해도 차기 대선 100% 문재인 찍기로 마음 먹었다가
사드 배치 백지화 및 차기 정권으로 결정 연기 주장 기사보고 멘붕해서
문재인 지지를 철회한 사람이니까요.

이상황이라면 저도 어쩔수없이 반기문에 투표하게 될거같군요.
유체이탈 화법에 버금가는 속터지는 기름장어지만, 대안이 없으니 어쩔수없이 찍게될거같은. 

박근헤에 실망해 차기 대선에서 문재인에 찍어주려했던  보수 지지표를 중에서도
엄청난 숫자가 사드 관련 발언에 실망해, 어쩔수 없이 다시 반기문 지지로 돌아설수 밖에 없어요.
도대체 왜 저런 자충수를 둬서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건지 이해불가..

"사드 배치는 국민의 의견에 귀기울여 신중히 결정해야 할 문제지만
이미 미국과 합의끝낸 내용이므로 그걸 번복하는건 국제사회 신뢰도 문제가 생기기에
여러가지 방법을 고심중이다.." 정도로 슬그머니 피해갔으면 될걸
쓸데없이 사드 결정 백지화 주장으로 안보에 예민한 중도및 온건 보수표를 다 날려버린 셈..
     
알게모냐 16-12-21 05:11
   
2렙다운 긴글이군요. 사드를 반대했기때문에 줏대있고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보수 진보가 다 문재인을 지지한겁니다.
          
정상인 16-12-21 09:54
   
보수 진보가 다요? 아닐껄요~
모니터회원 16-12-21 03:42
   
이번 대선에서 친박은 걸 자리가 아예 없다고 봐야죠.
그나마 막판에 발뺀 친이계가 새누리 새탁하고 나올 가능성이 있지만...

반기문은 충청권 신당쪽이 국민의 당 보다는 가능성이 높겠죠.
그리고 대선이후 내각제 개헌을 약속하고 새누리 친이계와 국민의 당을
보수연합의 형식으로 끓어 올겁니다.

여기에서 민주당이 취할수 있는 방법은 이명박의 비리를 일찍 터트리는거죠.
이명박이 비리로 흔들려 친이계를 컨트롤 할수 없도록 만들고 김무성이 튀어나오도록...
또한 국민의 당과 새누리의 야합을 밝혀 전라도 표심을 잃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순실과 친이계의 연관성도 있을겁니다. (엘시티 사건의 경우와 같이)
이런 새누리의 비리를 사전에 조사해서 친박과 한통속으로 같이 엮어 들어가야 하죠.

제일 시급하면서 손을 쓸수 없는 부분이 언론이죠.
이미 새누리와 그 일파들에게 잠식당해서...
조들호 16-12-21 03:58
   
호남은 국민의당 백퍼 버립니다. 아무리 3지대에 헤쳐 모인다 해도 무난하게 야권 단일화한 문재인 지지율을 넘기는 힘들겁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안철수가 반기문에 양보를 하지 않을겁니다.

결국 반기문과 친이계 국민의당은 개헌 정국으로 끌고 갈겁니다. 안철수는 외치는 반기문 대통령, 내치는 안철수 총리로 유혹하겠죠.

내각제 혹은 외치만 담당하는 식물 대통령 4년 중임제에 권한은 내각이 갖는 4년중임제분권형 개헌이라는 말장난으로 국민의 눈을 속이려 들겁니다.

민주당 비문 개헌파와 이재명 박원순등의 다른 야권 대선주자로 민주당을 분열시키려고 할거고요.

실제로 수구 언론과 댓글 조작으로 문재인 이재명을 이간질 시키고 있죠. 박원순 이재명도 갑자기 분권형 대통령을 말하기 시작 했고요.

이 모든게 이명박이 살아 남기 위한 획책일겁니다. 박근혜는 이제 끝났다고 보면 되고요. 끝판왕은 이명박입니다.

위에 민주당이 이기려면 이명박의 비리를 끌어내야 한다는 말에 굉장히 공감 갑니다.

시사 예능이 돈이 된다고 생각한 종편에서 이명박이라면 이를 가는 정봉주까지 섭외하기 시작 했던데 개인적으로는 아무도 기대치 않고 그저 웃긴 정치인이라고 생각되던 정봉주가 이명박의 잔꾀를 부숴버리는 나비효과가 될거라고 봅니다. ㅋㅋ
바야바 16-12-21 05:46
   
좆문가 나셨네
     
묵객 16-12-21 16:18
   
사람 인격하고는 .. 쯧쯧.  자기와 의견이 다르더라도 서로 예의가 있는 법인 데. 자기 의견 말하면 되지 비아냥은. 참 인격이 보입니다.  발제글에서 경각심을 가지면 되는거지 참 무안하게 그리 말 할 필요까지 있는지요.
유T 16-12-21 06:41
   
개소리죠 지금 국민의당 지지율 완전 떨어졌는데 현실파악이 안되시는듯?
다인 16-12-21 06:45
   
어차피 5프로 쌈임..
판이 흔들리기 전에는 가능성이 있으나..
지금은 전체 판이 흔들려,, 가능성이 없죠..
민주당 지지율이 40이 된다는 게 그 반증,,
과거랑 정반대의 상황이 됐다는거,,
거기다 명분도 있고
어차피 민주당은 경선을 거칠거고,,
지금보다야 많이 회복하겠지만.. 결국 역부족임..
으흠흐흐흐 16-12-21 07:39
   
ㅋㅋ개소리하네요. 반기문 끌어들이는 순간 그 당 지지율 박살나고 반기문도 박살납니다.
이오스 16-12-21 08:04
   
국민의당 + 비박 = 친이계인데(국민의당 박지원하는짓이 그렇게보임 그냥..) 
지금 비박이 국민의당이랑 합치는건 멍청한짓임
원래 이들이 탄핵 스타가 되서 합쳐서 막 대단한것처럼 꾸미려고했으나 국민촛불에 역관광 당했고
그들이 할 입장은 이제 비박은 따로 신보수 이러면서 창당해서 친이계의 아바타를 내세울거고
국민의당은 야당입장으로 대선주자를 내보내서 더민주표를 깍아먹는 식으로 플레이를 펼치겠으나.
지금 국민의당 이제 호남권표도 위험해서 뭐..대선까지 어마어마한 조작 할듯 ㅎㅎ
야당 미는 분들은 jtbc제외한 뉴스에 현혹되시지마시고 더민주 경선에서 이긴 사람 밀으면되요
아로이로 16-12-21 08:30
   
국민의당을 잘모시는 분들이 많네.. 안철수 성향이야 그런다치지만.. 박지원이나 천정배가 새누리 비박 친박 이런 얘들하고 붙어먹을 인간은 절대아님.. 붙어먹는다해도 아래있는 민주당출신 의원들이 그들을 지지해줄거 같음? 그렇게 된다면 지지기반인 호남에서 철저히 외면당하고 대부분의 의원직 날라가는것이고.. 당역시 존폐기로에서는것은 불보듯 뻔한것.. 중요한것은 민주당이 국민의당을 살살 달래서 품을 생각을 해야죠..
반기문은 검증절차가 남았죠..그의 행보의 의해서 혹독한 검증절차를 이겨내야하는 과정이 남은거죠..

결코 그에게는 쉽지않은 행보가 될것임. 그도 절대 깨끗한 인물은 아닌것은 모두예상하잖아요..
골룸옵퐈 16-12-21 08:36
   
문재인, 이재명이 같이 대선에 나와 표 분산되어도 반기문이 차기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반기문은 현재 정치적인 정체성이 없어요, 이미 중도표는 이재명이 가져갔고 현재 반기문에 형성 된 지지율은
보수진영을 지지하는 세력들의 최대표지 최소표가 절대 아닙니다.
즉, 친박쪽에서 후보를 내세우면 현재 반기문에 형성 된 표들이 그쪽으로 분산된다는 의미이고요.
그리고 국민의당과 비박계가 연합 할 가능성은 예전에 제가 글을 남긴적이 있었지만 이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는
탄핵소추안 발의전에 가능했던 이야기지, 탄핵이 이루어진 지금의 상황에선 사실상 물 건너 간거죠.
사실상 이번 대권 주자는 민주당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박지원도 인지하고 있고, 그래서 비박 김무성과 붙어서
탄핵보다는 개헌을 목표로 움직인다는 생각을 잠시 가졌다가 여론이 너무 안좋으니깐 곧바로 포기해버렸죠.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당과 비박이 다시 연합하는 건 둘 다 자폭하는 겁니다, 진보, 보수 모두에게 버림받으니깐요.
호남에서 국민의당 지지율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것도 이런 국민의당의 움직임에 실망했다는 반증이기도 하고요.
그냥 님 글은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현실을 망각한 전형적인 보수진영 논리에 불과합니다, 꿈 깨세용.
블랙캣 16-12-21 08:39
   
글쎄요.. 젊은 층으로 서서히 흘러 갈겁니다. 이번에 다들 절실히 깨달아서
버프홀릭 16-12-21 08:57
   
박지원이가 아무리 노망났을지언정 호남에서 등돌리면서 까지 새누리랑 합작한다고요? ㅋㅋ 국민의당에 힘 실어준건
반민주당 정서가 아닌 반새누리당의 다른 대안이었을뿐
입니다.  그동안 야권에서 커온 사람이 기울어진 운동장
무시하고 단일화 무시해가면서 새누리로 간다고요?
예전부터 그냥 반한나라당 반새누리당으로 기본적인
뼈대가 잡혀 있어요 차떼기당부터 4대강부터 까지
민주당이 정의라고는 생각 안하지만 새누리당이
쓰레기인건 오래전부터 증명해왔으니까요
백마탄유라 16-12-21 09:04
   
국민의당 + 비박+ 반기문이 하나의 당으로 통합되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 국민의 당+ 반기문, 비박+ 반기문, 혹은 새누리(친박)+ 반기문은 뭘해도 싸움이 안될 겁니다
더블더블 16-12-21 09:20
   
호남이 국민의당때문에 반기문을 찍는다 ? 제생각은 오히려 반기문때문에 호남에서 국민의당 자리가 아웃될거같은데요?제생각은 어차피 이번대선도 20,30,40 vs 60,70,80입니다 그래서 저번처럼 불안하긴하죠
혼자가좋아 16-12-21 09:23
   
반기문 끌어들이면 국민의당은 호남한테 오히려 완전 외면당해요.ㅋ
지금 호남은 문재인 이랑 이재명 둘중에서 고민중인데.. 반기문이라니.ㅋㅋㅋㅋ
타락용꿈 16-12-21 10:07
   
반기문은 성완종 관련해서 대선검증에서 발목잡힐거라 생각합니다
TimeMaster 16-12-21 12:20
   
뭔가 잘못아시고 계신데 반기문과 국민의당이 합쳐지는 순간 호남표는 모조리 떨어져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철수가 반기문과 당내경쟁요? 유일한 지지기반인 호남표가 모조리 야권으로 빠져나가는데 무슨 경쟁을 한다는 겁니까.

반기문은 대놓고 보수와 기득권이라는 주장을 오히려 몇년전부터 해왔기때문에 반기득권 정서가 강한 호남은 그나마 남아있던 국민의당 지지율이 모조리 사라져버린다고 보면 됩니다. 오히려 몇년째 여권후보로 분류되었던 탓에 자충수가 된거죠.

그 지지는 어디로 가느냐. 상당수는 문재인과 이재명으로 흡수될겁니다. 밉지만 한번 더 기회를 주자는 사람은 문재인을, 민주당이라도 문재인은 싫다는 사람은 이재명에게로 갈겁니다. 호남에서 문재인과 이재명 지지율 차이가 크지 않은걸 보면 거의 반분될듯...
바오바 16-12-21 13:23
   
반기문이 호남국민당 과 합치면  호남은  국민당 아웃합니다  박지원도 알고있고 안철수도 알아요
국민당 + 반기문 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반기문은 비박이 창당한 당과 합치는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봅니다

친박비박 똑같은 똥물인데  비박은 진짜 보수  친박은 가짜보수 프레임 짜는 언론에 또 속아주는 국민들이
있기 때문에  비박물에  발담근 반기문 썩어도 준치라고 많은 표가 예상됩니다 

야당은  경선으로 또 흩어지지 말고 연대를 잘짜서 이번 대선 꼭 승리로 가져와야합니다  한국의 썩어있는
언론이 야당편이 아님을 명심하고  대선판에 올라도 흔들림이 없을 그런인물이  이번에는  경선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붉은늑대 16-12-21 14:53
   
민주당은 문씨로 대선에 어렵고 일단 안희정이나 이재명에 문씨가 양보해야
안,이 지지표+문씨 지지표가 되지..문씨가 대권후보되면 안,이 지지표들은 분명
둘로 쪼개 지겠죠..그럼 저번 대선처럼 문씨는 나가리 됩니다..

친박정당,비박정당,국민의당은 일단 비박정당에 반기문 영입하고 국민의당과
통합이나 연대를 해야죠..저 친박 떨거지 정당은 원래 반기문 지지자들로
대권후보만 안내면 보수층은 알아서 반기문 지지 한다고 봅니다..
친박들하고 연대나 통합은 반기문에게는 자충수로 문대반으로 대선하면
질 가능성이 높죠..저 친박들은 입다물고 조용히 있는게 도와주는 겁니다..

그래서 문씨가 저번 대선처럼 욕심 부리면 이번도 끝이고 욕심 버리고
안희정이나 이재명에 양보하면 이번 대선은 민주당의 승리로 끝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