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빼앗아 박그네과 최태민일가가 운영한 육영재단만 자산규모로는 조단위입니다 ㅎ
거지에서 지금은 수천억 재산가인 최순일형제들이 몸통인 박그네를 위해 빼돌렸다면 추후 조단위도 가능하겠지요. 이미 독일 검찰 쪽이 어느정도 파악했을것이고 차명재산까지 합한다면 비정상적인 시국에 비정산적인 은익재산이 나올 수 있겠지요.
최순실 재산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죠.
박통때 최태민부터 시작해서 그 집안이 수십년동안 해먹은 것중 최순실 몫일 뿐입니다.
일단 박통과 박근혜 국회의원 시절만 따져도 국가기밀급 개발계획을 접할수 있었습니다.
당시부터 종잣돈도 있고, 고급정보도 있고, 고위공직자를 움직일 권력도 있는데
조단위 은닉재산은 우습죠.
단순히 청탁과 댓가성 뇌물만으로 모은 돈이 아니라는 소리죠.
지금도 우리나라 곳곳의 개발예정지에 엄청난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데 과거 강남개발과
맞물려 생각해보면 저정도 돈은 충분히 나와요.
거기에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어 무역으로 위장해서 송금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안민석 의원과 주진우 기자가 최순실이 뒤를 오래전부터 파고 있었고,
주진우 기자가 최순실이 로비스트 린다김을 통해서 로키드 마틴쪽과 만났고 이명박정권때 결정될 차기 전투기 사업도 박근혜쪽으로 넘겨서 결정된 점과 그외에 차후 각종 무기도입계획 및 사드배치에 손을 대면서 조단위로 해먹었다고 말한데다가 독일검찰에서 저런 말이 나온걸 보면 사실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