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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2 00:04
오늘자 뉴스룸의 팩트폭력
 글쓴이 : 개개미
조회 : 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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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캐럿 16-12-22 00:10
   
"유엔 리더쉽에 대한 믿음 배신당해"
난나야 16-12-22 00:29
   
우려하는 반기문이 우리나라 정치에 관여하는 것에 저는 우려합니다....
처용 16-12-22 00: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암 16-12-22 00:52
   
ㅋ이름따서 기름문어가
런머니런 16-12-22 00:54
   
그래서 더 무서운거임.
저렇게 세계적으로  미끄러운 사람이 컴백해서 뭔 짓을 할지..ㅋㅋㅋ;;
발상인 16-12-22 02:14
   
반기문에게 주목해야할 점이 만약 있다면..
쟤한테 대통령을 해야 할 필연적인 이유가 있는건가? 싶네요

만약 있다면 얘도 뒤에 누군가가 있어서일 이유가 크죠
UN사무총장 해먹었음 구태여 대통령 안해도
명예욕을 충족하긴 충분할텐데 73세에 이럴 이유가 뭘까요?
     
바벨 16-12-22 04:31
   
측근들의 부추김, 아부.. 그리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환상.
     
브룩클린 16-12-22 05:41
   
유엔 사무총장이야 명예만 있을 뿐 허울좋은 껍데기인 반면에,  대통령은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권력이 쩌니깐요.. 힘 써보고 싶은거죠..
     
그쟈 16-12-22 16:54
   
그냥 기득권에겐 그럴듯한 허수아비가 필요할 뿐입니다. 더도 아닙니다.
더블더블 16-12-22 10:00
   
음 배신이란 상대의 믿음과 의리를 저버리는건데 뭐 상대들은 우리 반총장님을 믿었던 모양이고 일방적으로 배신이다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사실 우리 반총장님은 일생에 단 한번도 상대들에게 신의를 다한적이 없는분이십니다 신의란 단어를 모르세요 누군가를  평생 배신할일이 없으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