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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사건 보면서 정말 우리나라 개신교 이단 사이비의 문제가 심각한 거 같습니다.
이 늠덜은 무서운게 그냥 보통 교회인양 위장을 하고 몰래 세뇌하고 신도들을 물질 정신 양면으로 거덜낸다는 겁니다. 이 사회의 암세포죠.
더 어이없는 건 박정희 집안이 이런 놈들을 일부러 키워줬다는 겁니다.
기성 장로교 감리교 중심의 개신교단이 그들의 전통상(영국의 장로교회가 찰스1세를 몰아내고 공화혁명을 주동하죠) 유신독재에 비협조적이었고
그런 기성교회를 붕괴시키려고 박정희가 키워준게 천부교(전도관)이었고, 거기서 오늘 한국 개신교 이단 사이비들의 패악질이 팬데믹하게 번지게 되는 겁니다.
지금도 박근혜 지지 시위하는데 에선 "천부" 어쩌구 하는 이상한 삐라가 뿌려집니다.
통일교 영생교 신천지 jms 등등 수많은 악질 사이비들이 이 천부교/전도관에서 가지를 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