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또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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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선거결과와 정당 변천!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5.16 쿠데타 박정희는 평생 대통령을 할 목적으로 헌정을 유린하고 공작정치를 일 삼으로 선진국과 달리 여야 정당이 이합집산을 거듭한 결과 보통의 국민들이 한국의 정치 흐름을 알기 어렵습니다.

최근 촛불집회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초보 유권자들을 위하고 우리정치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의 정당 변천과 대통령 선거결과를 알기 쉽게 나름 간략히 정리 해 보았습니다.

많은 참고를 바랍니다.

 

친일암닭과 그 패거리에 대한 이의와 의문을 소수언론 및 해직기자들 뿐만 아니라 심지어 국회에서까지 제기 했지만, 제기 당사자들이 기득권들과 정치권력의 눈치를 보는 검찰의 수사로 구속 또는 ‘xx당하다’ 등으로 국정농단의 사건 전모가 다 파묻히고 말았습니다.

 

우주의 기운을 받아 시도 때도 없이 뻘짓을 하면서 때때로 인정사정없는 표독한 표정을 짓는 친일암닭을 탄핵에 이르게 한 것에 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가장 결정적이고 근본적인 것은 더불어민주당의 힘이 세어진 덕분에 그들의 치부가 만 천하에 까발려 졌습니다.

 

이것은 갖은 유언비어로 새정치민주연합 즉 더불어민주당을 흔들어 38석을 날강도한 무리들을 따돌리고 지역정당이 아닌 꿈에도 그리던 명실상부한 전국정당으로 거듭 나면서 123석의 ‘더불어민주당’을 굳건히 지킨 문재인에게 있습니다.

이러한 문재인을 만들어 낸 세력은 다름 아닌 정치에 적극 참여한 정말 별 볼일 없는 갑남을녀의 일반 국민들 이었습니다.

 

고로 세상은 정치인이 아닌 별 볼일 없는 우리 국민들이 만들어 갑니다.

 

헌법 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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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 및 의석 / 선거일:2008.4.9일 / 임기4년:(2008.5.30~2012.5.29)

여권(17대 이명박) / 한나라;153석 ＋ 친박연대;14석 ＋ 자유선진;18석 = 185석

야권 / 통합민주;81석 ＋ 민주노동;5석 ＋ 창조한국;3석 = 89석

무소속;25석

 

19대 총선 및 의석 / 선거일:2012.4.11일 / 임기4년:(2012.5.30~2016.5.29)

여권(18대 박근혜) / 새누리;152석 ＋ 자유선진;5석 = 157석

야권 / 민주통합;127석 ＋ 통합진보;13석 = 140석

무소속;3석

 

20대 총선 및 의석 / 선거일:2016.4.13일 / 임기4년:(2016.5.30~2020.5.29)

여권(18대 박근혜) / 새누리;122석

야권 / 더불어민주당;123석 ＋ 국민의당;38석 ＋ 정의당;6석 = 167석

무소속;1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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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공화국(第一共和國) : 1948.08.15 ~ 1960.06.14

 

1대 / 1948.07.20 / 이승만, 91.8% / 김구, 6.6% (1948.7 ~ 1952.8)

1949.06.26일 낮 12시 30분 경 서울 경교장에서 김구 암살당함.

 

2대 / 1952.08.05 / 이승만, 74.6% / 조봉암, 11.4% (1952.8 ~ 1956.8)

1954.11.29일 사사오입(四捨五入) 초대 한해 무한중임제 허용 개헌 통과.

 

3대 / 1956.05.15 / 이승만, 70.0% / 조봉암, 30.0% (1956.8 ~ 1960.4)

1960.03.15일 4.19혁명을 촉발시킨 3.15부정선거 발생.

허정 과도내각 (1960.4~1960.8)

 

★대한민국 제2공화국(第二共和國), 내각책임제 : 1960.06.15 ~ 1961.05.16

 

4대 / 1960.08.12 / 윤보선, 82.1% / 김창숙, 11.7% (1960.8 ~ 1962.3)

제2공화국 내각책임제의 장면내각에서 1961.05.16일 박정희 5.16 군사쿠데타가 일어났고 윤보선은 결국 1962년 3월 대통령직에서 하야했다.

 

★대한민국 제3공화국(第三共和國) : 1963.12.17 ~ 1972.10.17

 

5대 / 1963.10.15 / 박정희, 46.6% - 4.702.640표 / 윤보선, 45.1% - 4.546.614표

(1963.12 ~ 1967.6)

5대 대선에서 전라도의 박정희 몰표로 대통령 당선.

 

6대 / 1967.05.03 / 박정희, 51.4% / 윤보선, 40.9% (1967.7 ~ 1971.6)

1969.10.17일 3선 개헌 국민투표에서 확정.

1971년 신민당에서 김영삼의 40대 기수론이 주목받는 가운데 김영삼vs김대중의 대선경선에서 김대중이 7대 대선 첫 출마 함.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김영삼과 김대중의 연합이고, 이후 계속된 분당으로 친일반역세력에게 계속 어부지리를 안겨주다, 김영삼의 3당합당으로 민주세력의 한 쪽이 집권 함.

 

7대 / 1971.04.27 / 박정희, 53.2% / 김대중, 45.3% (1971.6 ~ 1972.12)

7대 대선부터 전라도를 비하하는 지역(감정)주의가 노골적이고 본격적으로 판을 침.

1972.10.17일 박정희의 10월 유신(十月維新) 간선제 선거.

 

★대한민국 제4공화국(第四共和國), 유신시대 : 1972.10.17 ~ 1979.10.26

 

8대 / 1972.12.23 / 박정희 (통일주체국민회의에 의한 간접선거) (1972.12 ~ 1978.12)

 

9대 / 1978.07.06 / 박정희 (통일주체국민회의에 의한 간접선거) (1978.12 ~ 1979.10)

※부마민주항쟁 : 김영삼(金泳三) 신민당총재 의원직 박탈에 따른 1979.10.16일 부산대학 시위에서 마산으로 이어진 시위로 사실상 박정희 유신정권의 붕괴를 촉진시킨 결정적인 사건이었다.

※1979.10.26일 김재규에 의해 박통 피살.

 

10대 / 1979.12.06 / 최규하(국무총리) 과도정부 (1979.12 ~ 1980.8)

※전두환 1979.12.12 군사 반란, 1980.05.17 쿠테타로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

※1980.05.18 광주민주항쟁으로 총 5,189여명이 사상함.

1980.05.31 신군부 국보위(국가보위비상대책 위원회) 설치.

 

11대 / 1980.08.27 / 전두환 (유신헌법에 따라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선출)

(1980.8 ~ 1981.2)

1980년 10월 8차 개정된 ‘헌법’으로 ‘통일주체국민회의’는 폐지되고 7년 단임제 간선제 개헌과 민정당(민주정의당) 창당.

 

★대한민국 제5공화국(第五共和國) : 1981 ~ 1988

 

12대 / 1981.02.25 / 전두환, 90.3% / 유치송, 7.7% (선거인단에 의한 간선제)

(1981.2 ~ 1988.2)

1984.05.18일 김영삼(金泳三) 김대중(金大中) 민추협(민주화추진협의회民主化推進協議會) 결성. 1987.06.10일 6.10 민주항쟁과 6.29선언을 통한 10.27 직선제 개헌!

 

★대한민국 제6공화국(第六共和國) : 1988 ~ 현재

1987년 10월 29일 5년 단임의 대통령 직선제를 핵심으로 하여 여야 합의 아래 개정된 민주적인 헌법 제9호에 의해 성립되어 현재까지 개정 없이 지속되고 있는 현행 공화 헌정 체제이다.

 

1987.11월 신군부에 의한 김대중 사면복권으로 통일민주당에서 평화민주당 창당.

평화민주당으로 김대중 13대 대선 2번째 출마.

통일민주당으로 김영삼 13대 대선 첫 출마.

재야 민주세력들이 둘이 다시 합치라고 애걸복걸 하지만 무산되어 어부지리로 노태우가 먹음.

 

13대 / 1987,12.16 / 노태우, 36.6% / 김영삼, 28% / 김대중, 27% (1988.2 ~ 1993.2)

3당 합당(三黨合黨)은 1990.01.22일, 당시 집권여당이었던 노태우 민주정의당(민정당)이 제2야당 김영삼 통일민주당(민주당), 제3야당 김종필 신민주공화당(공화당)과 합당해 민주자유당(민자당)을 출범시킨 것을 말한다.

이때 민주당 소속으로 김대중 14대 대선 3번째 출마.

 

14대 / 1992.12.18 / 김영삼, 42.0% / 김대중, 33.8% / 정주영, 16.8%

(1993.2 ~ 1998.2)

1994.7.8일 오전 2시 김일성 사망!

김대중 정계 은퇴 후 민주당에 복귀하여 1995.07월 엄청난 비난 속에 이기택 민주당에서 대선 출마를 위해 새정치국민회의 창당.

친일반역 패거리로부터 평생 빨갱이로 시달린 김대중이 대선을 위해 1997.11.03일 내각제 개헌 약속으로 김종필과 DJP 연합 하에 일명 사상세탁이라 일컬어지는 김종필, 박태준과 후보 단일화로 김대중 15대 대선 4번째 출마.

 

15대 / 1997.12.18 / 김대중, 10.326.275 / 이회창, 9.935.718 / 이인제, 4.925.591

(1998.2 ~ 2003.2)

1997년 대선 이회창 후보 측의 판문점 총풍 사건.

김대중 대통령 재임시(2000년 12월 10일) 노벨평화상 수상.

 

16대 / 2002.12.19 / 노무현, 12.014.277 / 이회창, 11.443.297

(2003.2 ~ 2008.2)

2002년 대선 이회창 후보 측의 서청원 800여억원의 불법정치자금 차떼기 사건.

2004.03.12일 국회를 통과한 대통령(노무현)탄핵소추안을 2004.05.14일에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에서 기각 결정을 내림.

 

17대 / 2007.12.19 / 이명박, 11.492.389 / 정동영, 6.174.681 / 문국현, 3.559.963

(2008.2 ~ 2013.2)

국가기간 재물인 인공위성까지 팔아먹은 완전 도둑놈!

 

※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16대 대통령 서거.

 

18대 / 2012.12.19 / 박근혜, 15.773.128 / 문재인(文在寅), 14.692.632

(2013.2 ~ 2017. ? )

2013년 1월4일에 제18대 대선 무효소송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상대로 제기되었지만 지금까지 법원에서 가타부타 말이 없는 총체적 부정선거로 친일암닭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뒤, 국정은 최순실과 짬짜미 하며 찬 바닷물속의 304명의 절규도 외면한 채, 구중궁궐 깊은 곳에서 거울을 친구삼아 피부시술과 불로초 주사로 세월을 거꾸로 보내는 꿈같은 세상을 사니 그곳은 대한민국이 아니었고 친일암닭만의 무릉도원 이었다.

대한민국을 완전 거덜 낸 완전 미X친X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