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고등학교 3학년이 5시간 30분을 수면한다는 것은 사실이죠.
제 학창시절에는 모두 오전 7시에 수업 시작해서 오후 11시 30분에 보내줬으니까
그럼 이동시간, 식사시간, 샤워시간을 빼면 정확히 5시간 30분이 나오죠.
조선일보 사람들은 외국에서 살다가 왔나 봅니다.
저런 것도 신문이라는게 신기한데
이 기사는 유독 심하네요.
무슨 목적으로 썼을까...
그리고 야동을 보는게 무슨 죄라고 그러는지 모르겠군요.
정치인들은 강제로, 집단으로 별장에서 즐겨도 무죄인게 한국인데
윗물은 더러우면서 아랫 물의 티끌은 용납이 안되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