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이 되도 않는 선생 노릇하고,
이재명이 토론에서 잘 못보는 직격탄식 토론을 하니까
재밌네요.
그러니 유승민도 말이 많아지고,
유시민은 조절해주려 애쓰고.
손석희도 간만에 해서 그런지, 재밌어서인지 잘 안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