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에 걸친 악행을 단절해야 함.
정유라가 아기에 대한 모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미친소리 같지만 엄마로서 아이를 포기해야 함.
아기라도 재정신을 가진 집안에 입양가서 바르게 자라도록.
휴... 진짜 미친소리... 미친세상.
그래도
정유라가 죄가 있다면 죄의 값을 치루고,
재정신으로 돌아와 아기를 잘 키워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