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92301

재단사가

재단하기 나름 아닌가여..??

이방송 보고 왔습니다..전원책 변호사왈 좌파들이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면 아르헨티나나 이탈리아처럼 망한다고 그러는데 우리나라는 이미 망해가고 있구요.. 포퓰리즘때문에 망해가는게 아니고 기득권층의 부정부패와 타락으로 망한거지요.. 유럽과 우리나랑 지금 상황이 같나요..역사적으로도 포퓰리즘으로 망한나라보다 기득권층의 부정부패로 망한사례가 거의 대부분이지요..외부의 침략빼고는요..비교를 할려면 제대로 해라 이 문어대가리야..앞뒤 안가리고 큰소리만 칠 줄 알지 사고가 왜곡으로 가득차있네..ㅉㅉ

공감합니다.

전원책 논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정부부채와 공기업 부채는 복지남발에 따른 것이라는데

예산집행하는 것을 보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실질적 복지 내역은 후퇴하고 있지요.

결국 나라살림을 개판으로 운영하고 추경을 늘리고 눈먼 돈으로 창조경제등 빠져나가는 돈은 생각못하고 지금 적자인 판국에 다음 정부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이 모든것은 복지때문이다라고 궤변으로 이상한 결론을 내리고 있지요.

부채가 심하니 앞으로의 과잉복지는 위험하다 수준이 아니라 원인부터 복지의 문제인양 치부하니 똥싼 넘은 따로 있는데 국민들의 책임인양 공범취급하지요

ㅋㅋ 망친 방송을 이렇게 살리네...
센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