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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4 00:19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 간담회 일부분을 번역기 돌려보니.;;
 글쓴이 : 그린박스티
조회 : 727  

원본:

춘추관에서도 밝혔듯이 몇 십 년 된 그런 지인이다, 그렇다고 해서 지인은 지인이지, 지인이 다 아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하다 보니까 오랜 세월 아는 사람도 생길 수 있고, 그렇다고 지인이 모든 것을 다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잖아요.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도 있고, 또 판단도 있고, 또 그런 거지, 그것을 어떻게 지인이라는 사람이 여기저기 다하고, 뭐든지 엮어 가지고 이렇게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죠. 저는 제 나름대로 국정운영에 어떤 저의 철학과 소신을 갖고 죽 일을 했고,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 그래서 복지나, 안보, 외교, 경제 정책 이런 모든 것이 물론 주위에 참모라든가 그런 분들과 다 의논을 해서 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해 나가면서 계속 저 나름대로 이 부분을 더 좀 정교하게, 자꾸 그렇게 하다 보니까 좋은 생각도 나고, 또 좋은 아이디어도 얻게 되고, 계속 외교 부분, 안보 부분 모든 것을 발전시켜 왔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런 어떤 틀을 갖췄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더 뿌리내리게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열심히 해서 그래도 뭔가 좋은 마무리를 해야지 이렇게 생각하다가 이런 일을 맞게 됐습니다.


구글번역기: 영문어번역
It is a person who is a few decades old, as it was stated in Choonchungwan, but the person is a acquaintance. I do not know how many people I have known for a long time, and that my acquaintance can do everything.

The president has responsibility as president, judgment, and so on. There is no way that a person who knows how to do it is doing everything here and there, and doing everything in one way or another. I have killed myself with my own philosophy and conscience in my own way, and I am in the same field all the same, so I have to discuss everything with welfare, security, diplomacy, economic policies, As I continued to do that, I continued to do this part a bit more elaborately, and I kept thinking about it, so I got a good idea, I got a good idea, and I continued to develop everything in diplomatic and security. So now I have some kind of framework like this. I think until this last moment to think more and to be more rooted, I have to work hard and finish something good.

이걸 다시 구글번역기 한국어 번역
그것은 Choonchungwan에 명시된 바와 같이, 수십 년 된 사람이지만 그 사람은 지인입니다. 나는 오랫동안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었는지, 그리고 내 친분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회장은 회장, 판단 등의 책임을지고 있습니다. 그것을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여기저기서 모든 것을하고, 모든 것을 한 방향으로하거나 다른 방법으로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 자신의 철학과 양심으로 내 자신의 방식대로 살해했다. 나는 똑같은 분야에 있기 때문에 복지, 안보, 외교, 경제 정책 등 모든 것에 관해 토론해야한다. 이 부분을 조금 더 정교하게 계속해서 생각해 봤는데, 좋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생각이 들었고 외교와 안보의 모든 것을 계속 개발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종류의 프레임 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더 생각하고 뿌리를 내릴 때까지 열심히 일해야하며 좋은 것을 마무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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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 댓글보다가 어떤분이 박근혜 대통령 화법은 구글 번역기로 돌려보면 훨씬 알아 보기 편하다고 해서 해보니까요.

-___-;;; 번역기로 번역해서 보는게 훨씬 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쩝.. 에효.. 이렇게 해서 봐야하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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