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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4 06:36
"대통령에 소개"…靑 들락댄 불법 시술자 더 있나
 글쓴이 : 바담풍b
조회 : 854  

"최순실 씨 집에는 무자격 의료인, 이른바 '야매 시술사' 3명이 주기적으로 드나들었다" 어제(2일) 저희가 보도해드린 최 씨 가사도우미의 증언입니다. (▶ [단독] 최순실 집 들락댄 '무자격 시술사들'…가사도우미 인터뷰)최 씨 측은 이 가운데 주사 아줌마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연결을 해줬다, 이렇게 시인했습니다. 비선 진료 의혹의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하고 있는 건데, 또 다른 '야매'들이 청와대 보안 손님으로 들락거렸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특별취재팀 박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71214&oaid=N1003971235&plink=REL8&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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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좀해도 17-01-04 06:47
   
야매 보안손님 ㅋㅋㅋㅋㅋ정유라 술술 부네요
헬로가생 17-01-04 07:16
   
ㅋㅋㅋㅋ

이게 나라냐.

청와대 수준이 계 오야 집이야...
코리아헌터 17-01-04 07:43
   
박근혜 스스로가 야메 대통령이었으니....
스나이퍼J 17-01-04 08:26
   
아니 대통령이면 가장 최첨단으로 진료를 받아야 하는 마당에... 야메라니... 전 세계인들이 비웃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