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7에 참관하여 앞으로 4차산업혁명 트렌드를 보고자 방미한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이를 시작으로 칩거를 끝낸다고 합니다. 안철수는 "올해 경제상황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이번 CES 참관을 통해 현재의 위기 극복방안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생산적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하며 4차 산업혁명에 한국이 뒤떨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다들 정유라 최순실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과학기술에 관심을 가지고있는 안철수의 대권행보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