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서 흔적을 지워야 즈그들 후손들까지 대대로 잘먹고 잘살거아니에요..
골치아픈 한반도 판세가 진짜 미래에는 어떻게 변할지모르는데.. 밭갈이 하려고 끝없이 시도할걸요..

친일파와 근현대사를 미화하는 이유는
친일파 세력들이 광복 후 다시 권력을 잡으며 현재까지 자자손손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지유.
근디 자꾸 친일파 재산 환수, 친일파 인명 사전 등 자신의 밥줄을 위협하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해유.
일제시대를 겪었던 사람들은 점차 역사로 사라지고 있고 어린세대들부터 다시 자신들의 변명거리를 교과서에 집어넣고 '기획된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함이 아닐까해유.

권력은 영원하지가 않잖아요..
내가 입장바꿔봐도 머지않은 미래에 털려버릴 위험성은 간과하지 않을것같은데..
미화교육으로 한세대만 거쳐도.. 증거가 있으나마나..  국민들 뇌리에 매국노 친일파들의 부귀영화가 자리잡고있는데... 시안부 아닐까요!!

스탈린, 드골처럼 반역자들을 총살시키지 못했죠. 그래서, 광복후 친일파들이 다시 기득권을 쥐고, 이 나라를 지배했습니다. 정말 수치스럽고, 비참한 역사죠. 독립군과 싸운 매국놈들이 다시 우리 군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고요. 백선엽, 박정희 다 일본 만주군관학교 장교출신이죠. 이정도니 그런 매국무리들이 아직도 설쳐대고 있는겁니다. 경제, 군, 문화....다 친일파들이 쥐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진짜 독립운동하던 사람과 후손들은 어디서 뭐하는지 알 수 없고요. 거의 패가망신된 상태이죠. 왜냐하면, 친일파들과 독립운동하던 사람과는 철천지 원수니깐요.

역시 어쩔 수 없는 친일파들이 활개치는 나라였군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