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검찰의 기소는 정말 웃기는 짓거리임.
옛날에 마광수, 장정일, 이현세 음란서적 음란만화 그렸다고 기소한 거랑 똑같은 짓거리임.
박유하 교수는 명예훼손 한 적도 없고
허위사실 쓴 것도 없음
인용한 자료 전부가 국내발간된 정대협 저의 위안부 증언집임.
더불어 이 사람이 하는 주장이 일본은 무죄다, 죄가 없다도 아님.
일본군경이 총검으로 노상에서 소녀를 납치해가지는 않았지만
업자가 인신매매 취업사기 등으로 데려간 여자들에게서 성적 서비스를 받고
위안수 운영과 관련해 군과 협의 협조했다는 점에서 책임을 져야한다고 얘기하고 있음.
일본의 국회결의를 통해 사죄하고 배상해야 된다고도 얘기하고 있음.
한 마디로 이때까지 일본우익사상가들이 니들이 자발적으로 갔고 원래 매춘부였던 사람도
위안부로 갔는데 왜 지랄이냐, 이 주장을 정면 반박하는 논리임.
실제로 박유하 페이스북이나 일본SNS보면 일본 극우랑 키베뜨는 트윗 많이 있음.
그것도 모르고 한국언론이 친일 혐한으로 몰아가고 있는 거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