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합의로 한일관계가 좋아지는게 국익에 도움이 되면 됐다고 지껄였냐?

뭐라고 짖어대는 거야. 이 벼락쳐맞아 죽어도 분이 안풀릴 머저리들이.

쪽바리들이야 원래 양심이 없는 놈들이라 그렇다치지만, 만약 너희들이 한국인이라면 곱게 죽는 것도 너희들에겐 아깝다.

그렇게 한일관계가 좋아지는 게 좋으면 쪽바리 새끼들이 먼저 사죄하고 직접 피해자 할머니들께 고개를 숙이면 한일관계가 좋아질텐데, 왜 가해자인 왜놈들은 뒷짐지고 있고, 피해자인 우리나라가 먼저 고개를 숙이고 관계 개선을 해야 하지?

입이 있으면 대답을 해봐라. 이 머저리들아.

예전에 밀양에서 남고생들 수십명이 여중생 두명을 집단으로 성폭행 한 사건이 있었다.

피해자들은 가해자 부모들로부터 협박을 받고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안타까운 처지였고, 제3자였던 국민들이 분노해서 가해자들과 부모들을 때려잡아야 한다고 들고 일어났다.

그런데 이 사건이 유야무야 해결됐어.

평소에는 딸을 돌보지도 않던 애비라는 작자가 나타나서 가해자 부모들하고 합의하고 합의금을 받아쳐먹었거든. 자식의 상태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소액의 피해보상금만 받고 합의해주고, 사건은 좋게좋게 해결됐다.

수십명의 고등학생들은 극소수만 제외하고 범죄기록도 남지 않고, 사회로 풀려나고, 자식 부모는 돈받아쳐먹고, 피해자만 소외되고, 피해자 빼고 다 좋게좋게 끝났다.

지금 현 상황에서 그 개같은 애비 새끼가 바로 새누리당 정권과 그 우두머리, 그리고 우두머리를 뒤에서 조종하던 무당년이다.

그리고 개같은 애비같은 년놈들을 빤다고 관계 개선 운운하는 머저리들도 있다.

이런 놈들이 쪽바리가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이라면 광화문 한 복판에서 능지를 해서 살점이 천조각이 되도록 썰어죽여도 시원치 않은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