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hard to imagine a more total capitulation. If this is apology—then the South Korean government should cease to claim injury—a few more apologies like this, and it will cease to function as a state.
이보다 완전한 항복은 상상하기 어렵다. 만약 이것이 사과라면 – 그래서 한국 정부가 피해보상 요구를 중단해야 한다면
-이와 비슷한 사과를 몇 번 더 받으면 한국은 국가로서 기능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http://wjsfree.tistory.com/358
박근혜 정부의 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이런 중요한 역사적 기록들을 중고등학생들이
모르고 친일파 역사학자들에 의해 일본 식민지 시대의
미화 글만 배우게 될것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가장 두려워하던것이
외신보도였으며 외신 통제를 청와대에서 지침을 내렸다는것도
김영한 수석의 업무일지에서 드러났습니다.
일독을 권해봅니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