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도 이런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저때 박근혜가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를 씨부렸었죠!ㅋㅋㅋ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정권은 책임지라고 개 날리부르스를 추던 박근혜~~
그러나 정작 본인은 ???

닭이니까요.

닭은 인간이 아니네요ㅠ 인간이기를 거부함;;

ㅆㄷㄴ

저때 외교부 장관이 반기문이었죠.
저 사건으로 사퇴압박을 받던걸 노무현 대통령이 막아줌.

닭년은 물론 닭년빠들도 입닥치고 살길 바랍니다. 아님 죽던가.

좋은 인재있을땐 원래 안처다보고 알아서 잘하것지했어서

그냥두다가
어처구니없이 떠나보내신분

앞으론 좋은분 뽑히면
잘지켜봐야한다는걸 뼈저리게느낌

그래야 되겠습니다.
기득권 세력이 보통 단단한게 아니라 몇십년은 지켜봐야 할것 같네요

모든게 거짓말이였다고
짠 하고 살아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이 글 쓰면서도  눈물 나네... ㅠㅠ

그립다 ㅠㅠ

사실 이게 정상인데ㅠㅠ

저 당시 닭이 했던 소리가 더 기가 막힙니다.
역시 자칭보수들은 야당이 어울리나봐요.

야당일도 제대로 하는것 없어요.
사립학교법 개정한다고 하니 지들이 촛불들고 시청앞 광장에 모여 촛불집회함.

사립학교법 개정은 사립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해 사학재단들의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던 것입니다. 개정안에는 개방형 이사제 도입, 대학평의원회 설치 의무화, 법인이사회 회의록 공개, 법인 임원의 인적사항 공개 등이 담겨있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에 반대합니다. 주된 이유는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학교법인의 사유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사학재단의 자산 총액 중에서 사립학교 법인이 기여한 비율은 9할이 채 못되고 나머지는 국고와 등록금 그리고 사회의 기부금으로 형성됐기 때문에 사립학교 자산이 설립자 개인이 재산을 출연해 형성된 자산이라는 주장은 허구입니다. 논리적으로 무리가 있음에도 한나라당은 추운 겨울에 왜 장외투쟁에 나섰을까요? 박근혜 대통령 자신이 영남대학교를 소유한 정수장학회와 밀접히 관계되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 중에서도 사학 관련자들이 많았습니다.

당시 열린우리당에서 2005년 강행해 개정했으나 한나라당이 2007년 원래대로 되돌려 버렸습니다.
http://h2.khan.co.kr/201701060024001
http://m.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03

김선일 씨 PMC contrecter 였슴. 전투담당은 아니고 보급취사쪽 담당.
군무원 신분도 아니면서 군부내에 거주하면서 보급담당하던 민간납품업자.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11625400
이런게 PMC 임.
 https://youtu.be/KIKWL0sEMIg
https://namu.wiki/w/%EB%AF%BC%EA%B0%84%EA%B5%B0%EC%82%AC%EA%B8%B0%EC%97%85
군인은 민간인 학살하면 군법에 회부되지만 PMC는 그런게 없음.
PMC는 민간인을 죽여도 재판에 회부도 안되고 본인이 죽어도 사상자 집계에 안들어감.
그래서 좀 구린일은 다 PMC에게 떠 넘기고 그걸 직접 당한 이라크 사람들이 PMC에 치를 떠는거임.
샘물교회나 김선일 씨를 단원고 학생들이랑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지 말았으면 함.

뭔가 잘못 알고 계신듯. PMC라고해도 기본적으로 민간인 신분이고 민간인 살상시 해당국 법률에 의해 처벌받음. 그런데, 보통 미군하고 계약한 PMC는 분쟁이나 전투지역에서 해당국가의 정부나 유력한 차기정부세력과 함께 하고, 자백이나 양심선언등이 없으면 잡히질 않음. 그리고 보통 미군이 계약을 중개할 때 해당국가에 사법권이 없음을 조건으로 첨부함. 그런데, 이게 드러나는 경우 자국에서 처벌받음. 그런데, 군납업자를 모두 흔히 아는 대리전투를 수행하는 PMC(결국 용병)로 통칭할 수는 없음. 엄연히 분야가 다르니까.

입만 열면 거짓말....노무현때 대통령기록물이 얼마나 많아졌나만 따져봐도 ... 그 뒤로 뭐가 그렇게 구린지 기록을 남기는게 없지.

북한 노무현 없었으면 우째 살았겠노 누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