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발악이죠

1월 헌재판결설이  솔솔 나오니  발등에 불떨어진듯...  누가봐도  탄핵인용될건 뻔하고..

백만은 개뿔. 지금까지 매주 있었던 반대집회 인원수 다 합하면 10만정도 될듯

사진찍는 기술로는 100만 나올듯 합니다 ㅋㅋ

구라임...만명정도 처주면 많이처준거 ㅋ

진짜 사진찍는 기술만 좋음 ㅋㅋ

100만은 광화문 꽉채워야 백만입니다. ㅋㅋ

거기 꽉 채워도 60만 정도에요. 닭사모 100만? 택도 없죠.ㅋ

맞불 집회 참가인원은 경찰 측 추산도 부풀려 발표해서 믿을게 못 되는데,
주최 측 추산은 실제 참가 인원 x 10 ~20배 말도 안되게 부풀려서 바보가 아닌이상 믿을 사람없죠.. ㅋㅋ

최대로 잡아야 10만이죠. 조작질입니다. 한두번 겪어봤습니까 우리가

작년 마지막 집회 때도 100만 드립쳤죠. 거기 많아봐야 10만 수준인데 말이죠. 웃긴건 그 때 가보니까 뒤쪽은 텅텅 비었다는 겁니다. 얼마전 알바들 주작질 했던 사진도 더 뒤로 당긴거 보니까 딱 거기까지였죠 ㅋㅋ

출처가?

뭔 10만이에요;; 최대한 모였다는 집회도 1000에서 와리가리치던데;;

대학로 면적이 광화문 면적의 절반이 채 안됨.

광화문 집회도, 사람들이 빽빽하게 선다 해도, 순간 인원 수는 30만이 좀 넘는 정도임.
광화문 집회가 100만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이 순환되기 때문임.
보통 3배 순환 정도 되기 때문에 100만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임.

박사모 집회는, 우선 빽빽하게 서지 않음.
밀집도를 따지면 광화문 집회의 잘 해야 50-60% 수준임.
그리고 면적이 광화문의 절반이 채 안됨.
게다가 박사모 집회는 순환이 안됨.

따라서 대학로를 가득 메웠다 쳐도, 광화문 집회의 1/10 이 안됨.
따라서 대학로 닭사모 집회는 대학로를 가득 채웠다 쳐도 10만 이하임.

전에 닭사모가 대학로 집회를 했었고, 경찰이 넉넉하게 쳐준 인원이 13,000 명이었는데
닭사모 집회 주최측은 100 만명이라고 주장했음.

현장에 있던 기자가 어이가 없어서, 주최측 관계자에게 물었음.
100 만명이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무엇이고, 어떤 식으로 계산한 것이냐고.
그랬더니, 주최측 관계자의 대답은 "지도부가 그렇게 대답하라고 지시했다"였고
"자세한 것은 알면 다친다."였음.

저번에 대학교수들이랑 분석업체에서 데이터 냈었는데 빽빽히 섰을 경우 60만 정도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