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하던, 안 하던, 한 가지만 알려주고 싶어요.
과거 우리 민족에게 노예로 살던 중국인들, 중국을 두려워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고조선-부여-발해-고구려(/삼한)-금-청(/고려, 조선, 남북국시대)-한국(/중국 독립, 개국)으로 이어지는 만주와 한반도를 아우러는 한민족 국가>
중국인이 흔히 주장하는 한국은 중국의 속국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지요.
<한민족은 탐라족, 백제족, 신라족, 고구려족, 조선족, 만주족(고조선,발해,여진)으로 6개 민족이 흩어졌다, 모였다, 서로 싸우기도, 통일되기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 아니며, 과거 어느 날에는 중국의 전 영토는 한국인, 한민족의 영토였습니다.
또한, 중국은 68년의 역사를 가진 국가로서 과거에 중국이라는 나라는 존제자체도 하지 않았으며, 특히나 한민족이 중국의 속국이라는 개념이 성립될 어떤 경우도 없었습니다.
그것 또한 중국이 아닌 과거의 동아시아 대륙에 존재했었던 어떤 국가 또는, 우리 같은 민족이었던 만주족의 힘이 세졌을 때 형님으로 대했던 어떤 시간은 존재했을지언정 중국이라는 나라, 중국인에게 속국이었던 적은 없습니다.
또 어떤 때는 몽골이라는 더 오래된 친척 또는 민족에게 수탈과 압박을 당했던 적이 있었을지언정 중국이라는 나라는 존재도 하지 않았으며, 특히 속국은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과거 우리의 노예였던 족속, 자신들의 문화도 없이, 언어 또한 구석기시대 원시언어를 사용하며, 현재 대다수 국민들은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공산당의 개, 돼지로 살고 있는 중국, 그 중국을 두려워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우리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자유경쟁 사회 국가입니다.
중국이 아니면 또 다른 시장을 개척하면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잠시의 경제적인 영향, 어려움을 지레짐작 겁먹고 사대하자는 생각은 나라의 미래를 망치며, 후손의 미래를 더 어둡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현 어리석은 정치인들보다 월등히 더 똑똑하며, 능력 있음이 촛불시위에서도 증명되었습니다.
금을 모을 수도 있습니다.
월급을 반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자존심에 상처가 될 수 있는 그 어떤 생각이나, 협상, 타협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종이호랑이, 별볼일 없는 오합지졸들의 집합체, 한마디로 덩치만 믿고 까부는 쓰레기같은 뒷골목 양아치일 뿐입니다.
사드를 배치하던, 안 하던, 중국을 지레짐작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적국입니다.
절대 한민족에게 우호적인 친구가 아닙니다.
덩치로 협박하는 우리의 적, 깡패, 악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필요해서, 우리의 친구에게 유리한, 우리의 결정, 우리의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