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의 일인데 비판을 받을건 없지 않나요?

지네 나라에서는 부조리가 있어도 전혀 언급하거나 터질수가 없을 정도의 막장국인데 옆나라인 우리나라는 그 정도로 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는 의식이 깨어 있다는 소리니 우리나라를 지들 보다 하급 국가로 보는 웬만한 쪽바리들은 열폭하면서 깔거 같은데요

여기 쪽발이들 웬만한 번역글만 봐도 어느 정도 느낄수 있을겁니다

던  →  든.

역시 술먹는 사람들은 다르군.

사카가미 라는 저 사람은 한국까지 술먹으로 오는 사람이니 술자리서 함께 하는 한국 지인에게 이번 사태의 본질과  광장 민주주의에 대해 얘기를 듣었으니  저렇게라도  말하는 거고 반면 패널들은 여전히 봉건사회의 잣대로 우끼끼 거리는걸로 보이네요.

근데 저 말 이후로는 다른 패널들이 "한국은 민주주의가성숙되어 있지 않아 시위가 많이 일어난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국 여교수인걸로 아는데..

틀린 말로 보면 틀렸고 맞는 말로 보면  맞는 말이네요.

그 대상, 즉 민주주의가 성숙하지 아니한 당사자가

과연 누구인 것인가의 관점에 따라... ㅋㅋ

남에 나라일에 뭐가 그리 관심이 많아? 쪽바리 바퀴벌레들아. 남보고 지적질 하기전에 거울을 봐라. 어휴 시벨럼들 재수없어

박근혜를 비난하는 이유가
그녀가 피부미용을 하고 영양주사를 맞아서는 아니쟎아요?
여자니까 그럴수 있죠.
합법적으로 획득한 권력을 민주국가통치를 위해 쓰지않고
무슨 계모임 하듯 극소수 환관 내지는 시녀에게 위임해놓고는
그나마도 무능했으니, 열받쟎아요
비선이란것도 비선다워야지. 경제학자, 퇴역장성과 같은 엘리트도 아니고
이럴때, 대중이 벌떼같이 들고일어나서 "이런 미친 지도자와는 한 하늘아래서 못살겠다!"  며 난리를 치는게 당연하다고 봐요
  저 남자 패널은 한국인들의 이런모습이 자연스러운 거라는걸 말하고자 하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