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쓸쓸 나오기 시작합니다....연기가 모락모락 나오네요...하하하

박적박의 법칙 하나 더 생기나요. 박근혜가 CJ 회장구속시켰어도 CJ 잘 돌아간 것으로 반례 충분.

주주가 바뀌거나 혹은 주주가 감방을 간다고 해도.

회사 운영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거니와.
단지 주주는 배당금만 받아가는 존재죠.

삼성의 정책을 결정하는데에 누가 "주" 가 되는지만 바뀌는거지.

삼성의 영업이익이 줄어든다는건 있을수도 없거니와.
주주가 외국인으로 바뀐다고 해도. 이미 본점 사무소는 한국으로 등록되있는 상태라.

그것을 외국으로 옮긴다는건 택도 없는 소리죠.

그리고 삼성같은 큰 회사는 대주주라고 해서 막 50%의 지분을 넘긴다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주주총회에 주권을 행사할수 있는 주식을 3% 이상 보유했다는거고.

실제로 이재용 지분율도 5%대임.

상투적인 맨트죠.
삼성에서 길들인 언론사에서 잘 쓰는 수법임. 역사가 증명함.ㅎㅎ

우리나라 재벌총수들은 기업의 마이너스요인이죠

기업가들 청문회에서 일찍 집에 보내드려야 한다고 했던 누군가가 생각나네요ㅋㅋ 같은 맥락 이려나?? ㅋㅋ

헌법 11조①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② 항 사회적 특수계급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