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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6 22:59
음성 꽃동네 봉사의 진실
 글쓴이 : sangun92
조회 : 1,529  

  

  

저 덜덜 떨리는 손.

그리고 숟가락에서 떨어져 내리는 미음을 어찌할 줄을 몰라서 안절부절하는 손길.

보살핌을 받아야 할 사람은 할머니가 아니라 반장어 씨였음.


저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

정말로 대통령이 된다면, 그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견뎌내야 할 지 끔찍함.


저런 스케쥴을 잡는 사람들은

반장어 씨를 돕겠다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지능적인 안티들인지...


(추가)

평생 동안, 아기나 환자에게 이유식이나 미음을 떠먹여 본 적이 한번도 없는 사람의 손짓.

단 한번이라도 아기나 환자에게 이유식 또는 미음을 먹여 봤으면

저런 짓거리는 하지 않았을텐데.


저런 주제에 대한민국에 봉사(?)를 하겠다고 나서서 깝치고 있으니...


그리고 윗 움짤은 아래의 호두s 님 게시글에 있는 링크에서 퍼온 것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어느덧 레벨이 쌓인 가생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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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검객 17-01-16 23:05
   
어디선가...

나이 많다는 말이 있어서  귀엽게 보이려고 턱받이 한거라고...
jmin87 17-01-16 23:28
   
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70116/486616/42778396/561349329/e7b22e8e7bd96fea325c1e749044f689.gif

움짤이 엑박인데 이걸로 바꿔주시면 보일겁니다

그나저나 짤을보니 정말 어이가 없긴 하네요
하지마루요 17-01-16 23:32
   
그릇에 한번 쓱 쓸어내면 되는걸 굳이 가져가네요.ㅋㅋㅋ
빨간사과 17-01-17 00:18
   
어머니가 TV뉴스를 보고 누가 음성 꽃동네에 가냐고 물어 보길래
못봐서 모르게다고 했었는데
이 사람이였네
바람속에서 17-01-17 00:50
   
뜨는 양도  문제지만  저걸 또 흘리네.  자기손에 묻으면 죽나 손받침두  안하구 얼굴?에 흘리고 참 어이가 없어서, 나이 헛먹엇네,,,,,,,,,,,,
건달 17-01-17 09:53
   
이분도 정상이 아니네. 과연 새누리의 대권 후보 답구만.
군주민수 17-01-17 12:30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