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도 이런 대사가 나왔죠
힘이 센놈이 이기는게 아니라
오래 사는놈이 이기는 거라고

저는 그 말은 지금하고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래 사는 놈이 장땡이라는 건
지금 저들이 사용하고 있는거니깐요.
지금은 정의를 바로 세울 때에요

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라가 잿더미가 되고 다시 시작한다고 해서 망한게 아니라.
부정부폐가 만연하고 국가시스템이 재구실을 못했을때 망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저기요.
다들 아포칼립스 맞이 하고 있는중에 죄송한데.
삼성 이재용 회장이 구속되야 하는 이유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제가 궁금해서 검색해봐도 찾지를 못하겠어요.
감정적인거 말고요. 법리적으로

눈가리고 귀를 닫고 누군가한테 설명하라고 하는건
싸우자는건지 아님 놀리는건지

용어 교정을 합시다.    친일 ====>  매국 친일  로
친일을 하든, 친중을 하든 친미를 하든,  조국 사랑이 우선이고 조국의 자존심과 이해를 져버리지 않는다면
문제될건 없습니다.

역지사지로 미국내에 친한파가,  일본내에 친한파가,  중국내에 친한파가  그 나라에서 매국노로 여겨진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일본 내에도 극우 보수주의자들이 있고,  그들이 하는 짓이 잘못되었음을 모르고, 또는 알고도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수수방관하며 음으로 양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기도 하지만,

비록 소수라도 국경을 초월해 인류 보편의 가치 기준에 근거해 자국의 극우 보수주의에 반대하고,  진심으로 한국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우리나라에서 친일과 매국 친일을 구별하여 걸러내고,  매국 친일 수구들을 정리해 나가고,
일본인들 중에 적극적 극우 보수주의 세력과,  묵시적 동조자들과 그리고 인류 보편적  가치 기준을 가진 합리적이고 이성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을 각기 구별하고 각기 다르게 대응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일본인을 다 적으로 돌리는 것은 하책중의 하책일것입니다.
이는 매국 친미 및  매국 친중 이슈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