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02540&code=61121111&cp=du
‘반기문 AI 소독’을 본 황교익의 일갈 “제발 이러지 말자”
2일 만에 전국 행보 2천키로 돌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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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4일 충북 음성 AI 거점 소독소에서 소독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황씨는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반 전 총장의 AI 소독 시연을 전한 언론 보도를 옮기면서 “정치인이 ‘쇼’를 한다고 저기를 가서 저러고 있다. 따라간 기자들은 또 무엇인가. 그들에게는 방역 신발도 없다. (방역) 옷도 입지 않았다. 제발 이러지들 말자. 제발!!!”이라고 적었다.
그 “조류독감 발생 위험 지역은 돌아다니지 말아야 한다. 필요 인력이 아니면 축사 가까이도 가지 말고 철새도래지에도 가지 말아야 한다”며 “이 내용은 여기저기 현수막으로 걸려 있고, 언론을 통해서도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축산이나 방역의 비전문가로서 실질적인 도움보다 민생행보를 대중에게 보여줄 목적으로 고병원성 AI 감염 지역에 방문해서는 안 된다는 비판이자 경고다.
--------------------------- 이상 기사 전문에서 발췌
동분서주 하며 쿄스툼 플레이 중인 반기문 전 총장
19일 현재 입국 3일만에 2,000KM 이상을 이동하며 이후 행보도 수천키로의 강행군이 예상되는 와중에
AI 발생지역에도 방문해 코스프레를,,,
현재 AI 발생지역 및 집중 검역 지역엔 출입 금지 및 이동이 극히 제한 되 있는걸로 아는데 사진으로
보면 반기문 만 검역 복장을 입고 있는 반면 수십명의 수행원 및 기자들은 검역 복장도 착용도 없이
돌아댕김.
국가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이 국가적으로 AI 검역에 총력전 중인 현 상황파악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옴
더구나 반기문 뿐 아니라 수행원과 그 옆의 기자들 모두 전국적으로 돌아 다니는 사람들인데 AI 검역지역엔 가지 말았어야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