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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0 04:12
피겨에선 노란색은 거의 쓰질않습니다..
 글쓴이 : 혁련소
조회 : 484  

역대 경기들 보면 노란색 자체는 거의 없는 유니폼이라고 보면되는데..

이번에 딱 2명만 입고 나왔죠..


그만큼 신체비율이 않맞으면 절대로 소화할수 없는 옷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패셔너블한 스타들도 노란색 옷은 잘 않입습니다..



저도 생전 딱 한번 입었지만..

택시운전기사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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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모래 14-02-20 04:12
   
피부톤이 희어야 그게 어울리는데
동양인에게 노란옷은 -_-... 사실 패션테러리스트가 되고 싶은 사람 아니고서야 톤을 조절하죠
tkseksmsrjt 14-02-20 04:13
   
ㅋㅋㅋㅋ
mymiky 14-02-20 04:13
   
90년대 유명했던 미국 낸시 케리건?이였나.. 그 선수도 이 색깔 옷 입었었음.
얼음누늬 14-02-20 04:13
   
택시운전기사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_-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테 14-02-20 04:14
   
초반에 미국선수가 입고 나왔죠. 경쾌한데 어울리거나 남들이 안하는거 해서 그냥 튀어보이려는
입장에서나 입는 옷이라고 생각해요.

우아함을 강조하는 연아같은 대선수가 굳이 노란색 입어서 득볼게 없죠.
댓글봇 14-02-20 04:15
   
왕권의 색 노랑

이번 울 컬링선수들도 노란색유니폼 잘어울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