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전 교수가 잘못되었다는 주장이 설령 있다고 해도
그 주장이 대세를 이루어 정치적으로 논란이 심하다고 해도
황우석 박사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받아드리고 기회를 철저히 주고
판단해야 했었다.
왜냐하면 황우석 박사를 비판했던 세력의 보스가 서울대 교수라는 권위자이라고 해도
그리고 그녀를 추종하는 대다수 권위자들이 비판에 동조하더차도
최첨단의 최초의 진실 규명은 4999만 9999명이 부정해도 단 한사람이
5000만명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황박사의 연구결과는 세계인에게 사실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과학이기 때문에
황우석 박사가 이길 수 있는 것이다.
황박사가 한국 학계에서 홀로 승리할 수 있는 이유는
한국학계의 많은 이름 있는 대표자들은
자신의 휼륭한 업적보다 그 학계에서 권위와 신분과 돈으로 주무르는 학자가
대표적인 권위자가 되는 한국 학계 사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 내에서는 큰 소리치고 잘난척하지만 한국에서 한발짝만 나가도
제대로 자신의 주장을 한마디도 못하고 뒤에서 눈치만 보는 정치 학자가 모두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황우석 박사를 징계한 세력은 우물 안 개구리들이
세계적인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를 죽인 사건일 가능성이 크다.
황박사에게 철저한 객관적 기회를 주고 결과로서 판단했어야 했다.
마녀 사냥 식 죽이기의 한국 학계 사회는 우물안 개구리 사회이다.
인문 종교계 학자는 더욱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