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7-02-15 23:54
초뿔놈들 천만 넘었다는 개소리 진짜 믿는사람 있음?
 글쓴이 : 비로코비치
조회 : 364  

진짜 천만 넘었다고 믿는사람 있음?    ㅋㅋ   솔직히 쌩 코메디같은 소리 아니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반갑습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새연이 17-02-15 23:55
   
풉~
니들이 믿고 싶지 않을뿐~
지금까지 합산하면 충분이 나오는데~
     
비로코비치 17-02-15 23:55
   
넌 저 뻥튀기를 진짜 믿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연이 17-02-15 23:59
   
박사모 통계보다 정확해~
내가 올린 댓글중에 인원수 계산법 정게 혹은 이슈게에 있으니까
한번 보구와~
          
CIGARno6 17-02-16 00:00
   
넌 年人員이 뭘말하는지 모르는구나?
배워라 배워 배워 남주니?
               
비로코비치 17-02-16 00:02
   
연인원이 천만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야...진짜 믿는구나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IGARno6 17-02-16 00:04
   
어유 똘충아 똘충아. ㅉㅉ
넌 그 변희재. 조갑재, 가짜뉴스 그런걸 믿는거니?

일본애니에 나오는 박사가 썻다는 논문으로 너희의 주장을 대변하는 그런걸 믿는거야?
아마 국민중에 10%정도가 너처럼 못믿겠지.
전체 국민중에 80%정도는 나처럼 믿을거야.
          
조통수 17-02-16 06:45
   
너님만 안믿고 국민들은 다믿어 ㅋㅋㅋㅋ
tosss 17-02-15 23:55
   
전 믿어요
     
비로코비치 17-02-15 23:56
   
언론 선동이 이런 애들에게 이런 영향을 미칩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조사해서 사고할줄 모르는 애들은  언론 선동을 그대로 믿는다는게 문제요.
          
tosss 17-02-15 23:57
   
당신보다 정신 멀쩡해요 박사모나 그런인간들 모인 커뮤니티에서 나오세요 정신만 이상해집니다
          
tosss 17-02-15 23:59
   
그리고 애라고 하시니 기분 더럽네요 몇살 드셨길래 애취급인지?
만원사냥 17-02-15 23:56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주사공주 박ㄹ혜
     
비로코비치 17-02-15 23:57
   
개정일이에게 전달했다는 근거 가져와볼래?  통일부에서 아니라고 한거 같은데?
          
운드르 17-02-15 23:59
   
안 썼다는 말은 못 하시네? 안 보냈으면 잘못이 없는 거요?
저건 그 자체로 명백한 국가보안법 위반사항인데!
               
비로코비치 17-02-16 00:01
   
박근혜가 쓴거야?  밑에 애들이 여러가지 안을 만든것중에 하나인가가 아니고?  확실하냐?
                    
운드르 17-02-16 00:02
   
박근혜가 평소에 어떤 행실을 보였기에 그 밑에 애들이 저따위 초안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서명 들어가면 얘기 끝난 거지 뭐 그리 추잡스럽게 구셔?
국가보안법 위반사항이라는 건 부인 못하겠지?
                         
비로코비치 17-02-16 00:05
   
그럼 국정원에 신고해라.  정확한 팩트를 확실히 몰라 내가 더 언급하기는 좀 그러네.
                         
만원사냥 17-02-16 00:07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주사공주 박ㄹ혜
...

모르면 평소에 하던 사설배팅사이트에서 배팅이나 해라 베충아 ㅎㅎ 꼭 모르는 것들이 목소리만 커..할베연합처럼 ㅎㅎ
                    
새연이 17-02-16 00:04
   

안스럽다 이제
이거 문재인이 썼다고 거품물때 언제고 실체가 들어나니 이제는.. ㅋㅋㅋ
          
만원사냥 17-02-16 00:0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저의 열렬한 축하를 드리게 됨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각하께 저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2008일 9월 9일

우려왕자 빤기문
          
고르곤졸라 17-02-16 00:14
   
근거는 옘병할 -_-
문재인이 금괴는 근거가 있어서 나도는 소리임?
지금껏 의혹가지고 종북 빨갱이로 처몰아갔던 인간들이
요즘에 근거 무쟈게 찾아재끼네
          
모니터회원 17-02-16 00:19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83970
[자, 이 문제를 맨처음 보도했던 곳이 '주간경향'인데요. 마치 통일부가 저런 입장을 내놓길 기다렸다는 듯이, "그럴 줄 알고~" 하듯이, 곧바로 두장의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하나는 2002년 11월 8일 북한 아태평화위원회가 쓴, 박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였습니다. 첫 문장이 이랬습니다.

"한국미래련합 대표 박근혜 녀사! 녀사께서 10월 15일부로 보낸 편지를 11월 2일 베이징에서 재중교포 강향진 녀성으로부터 접수하였습니다"

자, 이건 박 대통령이 앞서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 형식이죠. 그러자 박 대통령이 다시 재답장을 보냅니다. 그것도 이렇게 세상의 빛을 봤습니다. 자, 어쨌든 이들 편지가 오간 시점이 언제입니까? 2002년 11월 8일입니다. 유럽코리아재단이 북한 접촉승인을 받지 못했던 시점에 오간 편지 아니냐는 겁니다. 앞서 접촉승인을 받아서 법리적으로 문제가 안되는 거라면, 승인을 받지 않았을 때 주고받은 이들 편지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겁니까?]

답장도 잘~ 받아서 기사화 되었네요.
타투 17-02-15 23:56
   
박사모 출동했네
winston 17-02-15 23:56
   
넘으면 뭐하고 안 넘으면 뭐 할낀데?
칠푼이 감옥 가는거는 변함없구만~
coooolgu 17-02-15 23:57
   
박사모님 왜 박사모이신가요? 박ㄹ혜를 왜 사랑하죠? 그年이 님에게 뭐라도 해주셧어요?
     
꼬물꼬물 17-02-15 23:58
   
돈을 주셨죠..
          
비로코비치 17-02-16 00:00
   
어디가면 돈주노?  한번 받아보자...  씻고가면 정말 십만원인가 주냐?  두번 가봤는데 전부 내돈 들여서 갔는데 나 등신임??
               
만원사냥 17-02-16 00:0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저의 열렬한 축하를 드리게 됨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각하께 저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2008일 9월 9일

우려왕자 빤기문

...

난 편지를 주마~
               
몽당연필 17-02-16 00:19
   
글쓰는 투를 보아하니 어디서 온지는 뻔하네요
     
비로코비치 17-02-15 23:59
   
박사모는 아니고  리석기 동무 구속, 통진당 해산, 개성공단 철수, 사드배치, 제주해군기지 완공, ...이런정책은 맘에 들어한다.
모니터회원 17-02-15 23:59
   
넘든말든 뭔 상관?

안믿으면 혼자 안믿으면 되는거지 왜 다른사람이 믿고, 안믿고를 따지시는지?
태극기 몇명나오든 신경도 안쓰는데 왜 촛불은 몇명 나오나 그렇게 민감하실까?
     
비로코비치 17-02-16 00:00
   
너한테 한 말 아닌데?  관심없음 패스해라.
          
CIGARno6 17-02-16 00:03
   
그럼 게시판에 글을 적지마. 보라고 적어놓고 무슨 개소리야.
               
비로코비치 17-02-16 00:05
   
보라고 적었지만 저런 댓글까지 환영한다는건 아닌데?
                    
만원사냥 17-02-16 00:08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저의 열렬한 축하를 드리게 됨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각하께 저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2008일 9월 9일

우려왕자 빤기문
                    
모니터회원 17-02-16 00:11
   
이슈 게시판에서 원하는 댓글을 고르겠다는건 무슨논리?
그런 당신은 다른사람 게시물에 그사람이 원하는지 물어보고 댓글다나?
대부분이 원하지 않는 반응이던데?
                    
CIGARno6 17-02-16 00:12
   
너 바보니?
게시판에 글적고 이런 댓글은 적지 마세요.!
그럼 그런 댓글이 안적히니?

어떻게 그렇게 넌 니 맘대로 생각하는게 꼭 그네랑 똑같냐.?
불통!

그냥 니가 믿고 싶은거만 믿을거면 게시판에 글 적지말고.
일기장에 적어.

교차검증해볼 능력도 없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식인 대부분이 그렇다고 해도 넌 다 좌빨 빨갱이다.
라고 하겠지.

국민 80%가 대통령은 탄핵 되어야 한다고 해도.
넌 조작이라고 할거고.

정작 국정교과서 여론조작.
블랙리스트로 문화계 길들이기.
문화체육부 차관이 박태환 처럼 유망한 선수 올림픽 나가지 말라고 협박하고.
왜? 박태환이 증언도 했는데 박태환이도 빨갱이냐?
문화체육부 차관이 김연아도 싫어했는데 김연아도 빨갱이라 싫어한거야?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게 가져봐라.
우물안 개구리 처럼 살지말고.
          
만원사냥 17-02-16 00:04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주사공주 박ㄹ혜
          
모니터회원 17-02-16 00:09
   
반말 하지마라. 너에게 반말 들을정도로 젊지는 않다.

요즘은 가끔 알바들도 버르장머리가 없어서 원... 쯧쯧...
팀장이 누군지... 기본좀 가르쳐서 투입할 것이지...
     
CIGARno6 17-02-16 00:03
   
태극기라고 하지 맙시다.
우리끼리라고 하더라도.
그냥 저들은 박사모집회.
또는 종박집회.
또는 탄핵기각 집회. 라고 합시다.
개누리가 자유한국당이라고 바꾸고 한국당이라고 불러 달라고 하는거와 맥을 같이 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을 저들이 쓰는걸 저는 못참겠네요.
          
비로코비치 17-02-16 00:06
   
너희들 좋아하는 언론에서 이미 "태극기집회"라고 하고 있는데?    역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로 집회한게 신의 한수가 되었구나.
               
만원사냥 17-02-16 00:08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저의 열렬한 축하를 드리게 됨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각하께 저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2008일 9월 9일

우려왕자 빤기문

,,,

태극기 X 할베연합 ㅇ
               
CIGARno6 17-02-16 00:14
   
그래서 우리가 좋아하는 언론이 박근혜 탄핵에 무게를 두고 있으니 탄핵되어야 겠네?
논리도 빈약하고. ㅉㅉ
머리는 장식이니?

우리가 너희처럼 우리가 좋아하는 언론이라고 무조건 물고 빨고 할거라고 생각하니?
한국에는 3명의 까방권이 존재한단다.

손석희
유재석
김연아

왜일까?
손석희가 안까이는 이유는 그가 살면서 언론인으로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이란다.
유재석 말이 필요하니?
김연아 "
너흰 이중에 셋다 건들었네.
김종이 김연아 디스하고.
유재석 까다가 시껍하고.
손석희 까다가 고소당하고.

불쌍하네 머리가 장식이라서.

또 이렇게 적으면 언론안믿는다면서 손석희는 이라고 하겠지.
손석희는 언론이 아니란다.
언론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