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5월 13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 참석한 사진입니다. 이 사진뿐만이 아니라 미용 시술을 받은 정황은 많았지만 시술했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최순실 단골 병원의 김영재 원장은 대통령 미용 시술 사실을 시인하면서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자기 말고 대통령 미용 시술을 한 사람이 더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