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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24 11:51
법의 권위…'재판은 놀이가 아니다'
 글쓴이 : 하하하호
조회 : 859  



17세기 영국에서 스튜어트 왕조를 열었던 제임스 1세는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첫 통합 군주였습니다. 그만큼 왕권의 위세는 대단했습니다. 

어느 날 템즈 강변을 산책하다 왕실법원까지 가게 된 왕은 재미있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법관에게 가발과 법복을 빌려 재판을 해보고 싶었던 겁니다. 하긴 왕실법원의 주인은 국왕이었으니 그런 생각을 해봄직 할만도 했겠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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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17-02-24 12:34
   
에혀~

뚤린 입이라고  참 .` .  ㅠ
그나저나

헌제나 특검 분덜이  개인경호를 요청했다던데....
저분도 필요하지 않나 싶은디.
     
미우 17-02-24 12:53
   
그렇죠. "에혀~ 뚤린 입이라고 참"
          
새연이 17-02-24 13:02
   
미우님 아니죠 손가락이라고 정정 하시길 바랍니다~
               
미우 17-02-24 13:20
   
아니에요. 삐~가 생략된 뚤린이 맞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