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 사람이 자기 차 타고 의경의 인도 하에 자리를 뜨는 장면이 있는데, 도대체 어디서 폭행을 당해쓰까?
빌라배트 본인도 '도심 한가운데'라고 썼는데, 그 도심 한가운데는 어디여쓰까?
촛불시민이 자동차와 같은 속도로 동대문까지 따라가서 장민성을 끌어내려 폭행해쓰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그 도심 한가운데가 어디입니까?
사건의 시간과 장소, 범인은 모르지만, 폭행이 있던 건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겁니까?ㅋㅋㅋㅋㅋ
도심 한가운데서 폭행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상황을 찍은 동영상에서 폭행당하지 않고 멀쩡히 돌아가는 동영상이 있는데 뭘 더 합리적으로 생각해요?ㅋㅋㅋㅋㅋㅋ
1) '경찰 물끊어버린다고 엠병을...'? --- 허허, 역시 '엠병'떠는 쉐끼 눈깔에는 다 '엠병'으로 보이는구나, ㅋㅋㅋㅋㅋ
야, 이 뷰웅신아, 경찰 물끊는 것은 적법한 권한이 있는 거고 또 타당한 거고, 오히려 지금껏 '안'끊은 것이 그냥 '봐준'것이었다는 걸 모르냐? 너 정말 무식한거냐, 아니면 저능한거냐? ㅋㅋㅋㅋㅋㅋ
2) '태극기 집회에 과격발언이 나올 수 있'어?
---첫째: 얘는 그러고보니, '무식'보다도 '저능'이구만 ! 얘야, '비리배트'야, 넌 어찌 한글로 쓰인 글인데 독해도 제대로 못하니? 그런 갈통을 달고서 뭐하러 여기서 '저능아'티를 내고 있니?
얘야, 너의 저능이 어디서 드러나나면, 네가 박원순의 위 경고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다는 데에 있단다: 즉,
너희의 주장(살인, 내란선동, 재판관 살해, 특검테러...)은 ---너가 말하는 것처럼 ---'과격'이 아니야 !
너희의 그 주장은 '반 헌법적/반 민주적/반 법치적' 내용이야 !
'살인/내란선동/재판관 살해 협박 / 특검 테러 협박...'이 그저 '과격'이야? 너 정말 그렇게 생각하니? 여기서 바로 너의 저능함, 또는 네가 가진 사상의 위험함이 드러나는 거야.
다시 묻자 : '살인/내란선동/재판관 살해 협박 / 특검 테러 협박...'이 그저 '과격'이야? 그리고 '그런 정도는 집회에서 나올 수 있'다고? 햐 !
이 놈 이거 정말 뭐 IS나 북한에서 잠입한 놈 아냐?
그런 주장은 --너희가 예전부터 그리도 중시해온--- '국가보안법'에도 저촉될 수 있는 언행이야, 알겠니? 이 무식+저능아야.
야, ''살인/내란선동/재판관 살해 협박 / 특검 테러 협박...'이 '집회에서 나올 수 있는' 발언이라면, 진짜로 북한에서 잠입한 간첩 놈이 집회에 섞여들어와 그런 구호 외치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거지? 말해봐 !
즉, '살인/내란선동/재판관 살해 협박 / 특검 테러 협박...'을 '공공연히' 외치는 너희와 북한간첩+IS테러리스트들과 어떻게 다른거지? 말해봐 !
즉, 너희들의 그런 '반헌법적'인 '섬뜩한' 구호들이, '집회에서 나올 수 있는' 그저 '과격한' 발언 정도라면, 너는,
진짜로 북한 간첩놈들이 집회에 섞여서 '살인/내란선동/재판관 살해 협박 / 특검 테러 협박...'을 외쳐도, 너의 기준대로라면, 체포하지 말고 다 허용되야한다는 말이네? ㅋㅋㅋㅋㅋ
야, 그러한 '반헌법적' 발언도 허용된다면,
도데체, 너희가 우리더러 '종북 빨갱이'라고 하는 근거는 뭐냐? 하하하. = 그런 주장하는 너희와 '종북 빨갱이'와는 어떻게 다른거냐? ㅋㅋㅋㅋ
다시 말하지만, 박원순의 경고는, 너희들의 주장이,
'과격'하다가 아니라,
이곳 '대한민국'에서는, '헌법'상,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 '국가안보에 반하는',
그런 발언이라는 거야.
야 임마, 여기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국가야.
이 땅에선, 아무리 '과격'해도 되지만, 넘지 말아야할 선이 있는거야.
이 나라의 '자유민주적 법치주의적 질서'를 무시하는 언행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거야.
*** 마침, 여기 놀라운 기사가 잡혀서 가생이 회원분이 올려놓은셨네. 이걸 실제 예로 가지고 또한번 너에게 강의해주마: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584651 --- 기사 제목 : "죽여버려" 박영수 특검 집앞서 '몽둥이' 들고 '욕설' 집회
자유청년연합 대표 "말로 하면 안 된다. 이XX들 몽둥이 맛 봐야"
--- 가서 위 기사를 읽어봐.
--- 이제 너에게 다시 묻자 : '과격'발언이니까 허용되는 거니? 저런 집회가? 특검 집 앞에까지 몰려가서 흉기를 휘두르며 '죽여버려, XX끼 ! '
이게 '과격'하기만 한 것이니, (네 말대로) '있을 수 있는' 언행이니?
이러고도 여기가 '대한민국'이니? 아니면 '인민재판'을 해대는 '북한'이니?
야, 대답해봐, 여기에 댓글로. (대답 못하면 뷰웅신이야, ㅋㅋㅋㅋ)
이제 너의 사상을 검증할 기회가 왔다. 네 놈이 진정 '자유 민주주의 법치질서'를 존중하는 놈인지 '혁명/인민재판/내란선동'을 옹호하는 놈인지.
======
이런 강의, 너 오늘 처음 듣지? ㅋㅋㅋㅋ
나한테, 그리고 박원순한테, 고맙다고 해라. = 나나 박원순이나, 관용심이 있어서 무지한 너에게 가르쳐주고 + 경고해주고 하는거지, 안그러면 이런 강의+경고도 없이 그저 너(+너희)를 국보법 위반으로 신고해도 될 만한 상황이야, (그래서 박원순이 '경고'한거야) 알겠니? 이 저능아야?
너의 저능한 대갈이로는 이런 평이한 문장도 독해가 안되니, 내가 이렇게 수고로이 독해를 대신 해준다.
제발 그 대갈이가지고는 떠들지좀 마라. 니 자식도 니 글을 알아볼지도 모르니.ㅋㅋㅋ
--- 아뭏든, 이 쓰레기 퇴물 무지랭이 쉐끼들, 지난 세월, 야당이, 또는 너희 맘에 안드는 인물이 '국법질서를 흔드는 발언' '비스무레'한 것만 해도 '빨갱이/국법질서 문란/테러리스트...' 운운하며 주둥이에 거품물고 들고 일어나던 게 너희 쓰레기들이었잖아?
그런데 이제 너희들이 그 짓 하면
'그럴 수도 있지 !'라고? 너희가 하는 일이니까 '로맨스'야, 그치? 남이 하면 '불륜'이고? ㅋㅋㅋㅋ
3) '그건 촛불집회도 마찬가지...'라고?
--- 촛불집회에서 '살인/협박/내란 위협' + '재판관살해협박/특검 테러'주장이 '마찬가지'로 나왔어? ㅋㅋㅋㅋ. 구체적으로 한 번 실례를 들어봐 이 뷰웅신아, 그러면 내가 니 계좌로 10만원 넣어줄께. ㅋㅋㅋㅋㅋ
4) '촛불집회에서 경찰차를 부숴'버린 적이 있었어?
---진짜, 니 표현대로 '엠병'을 떤다, 하하하.
야, 이 뷰웅신아, 그랬다간 버얼써 신문에 ---특히, 먹잇감을 기다리고 있던, 좃중동이 기다렸다는 듯이 제1면에 대서특필하고 떠들어댔을텐데,
언제, '촛불집회에서 경찰차를 부숴'버린 적이 있었니? 한 번 구체적 실례를 들어봐. 이것도 내가 네 계좌에 10만원 넣어줄께.
(너희는 돈 집어 주는 걸 제일 좋아하잖아, 창녀들처럼, ㅋㅋㅋㅋ)
*** 참, 그리고 너, 참 이름 한 번 잘 지었다. 비리배트, ㅋㅋ
-- 너희들 소위 '애국보수'들은 '비리'의 백화점이잖아. '비리' 배트
-- 너희들은 이젠 박영수 특검 집앞까지 몰려가서 '죽여버려 !'라고 외치며 야구'배트'를 휘둘러대기까지 했다며? 비리 '배트'
-- 그러니까, 너도 너희의 '정체성'을 잘 알고있다는 얘기네? ㅋㅋㅋ
박 이사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일부 언론의 국보법 폐지 반대 주장에 대해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이유는 7조 때문인데 조선일보 주장처럼 광화문 네거리에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있는 표현의 자유를 스스로 포기하고 이를 억압하겠다는 뜻”이라며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이 없는 한 표현의 자유는 인정해야 하는데도 이를 막아야 한다는 보수언론의 주장은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허허, '비리'배트야, 역시 내 관찰+추측이 맞군. 너의 지능지수말야.
지능이 높고 낮음은 어디서 '확실하게' 드러나눈 줄 아니?
-- '분류능력'이야 : 지능이 낮을수록 차이점을 잘 못잡아내고 지능이 높을수록 세밀한 차이까지 찾아내어 세밀한 분류가 가능하지.
-- 너 지금 박원순이 '광화문 한가운데에서 김일성만세를 외쳐도 되는 나라여야한다'는 걸 지금 이 기사에 들이대고 딴지 걸어보겠다는거지? 허허허. 지능 완전히 드러난다 :
첫째, 그 말은 어느 검사도, 심지어 김기춘이도 그걸갖고 신고하거나 체포하거나 딴지 못걸어. 왜냐? 그 말의 핵심은 '나, 박원순은 ---김일성의 만세를 원한다가 아니라--- 그런 외침도 가능한 '나라여야한다'는 게 핵심이거든. 알겠니 이 저능아야?
둘째, 이 기사(박원순의 위 경고)에 박원순의 '광화문 김일성...'얘기를 들이대면 무슨 '딴지'가 될것같니? 니 지능엔 그렇게 생각되지? ㅋㅋㅋ
-- 얘야, 위 둘은 차원이 달라도 너무 다른 상황인데, 너는 괜히 비교도 안되는 걸 들고와서 또다시 너의 저능함을 드러내버렸구나.
너희들의 그 '살인/내란선동/재판관 살해 협박 / 특검 테러 협박...' (심지어 남의 집앞에 직접 가서 흉기 휘두르며 '죽여버려!' 하는 언행들)은 실제로 '남(+국가)에게 위해를 가하려는 또 가할것만 같은' 행위지만, '광화문 한가운데에서 김일성만세를 외친다'는 것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실제적인 위해를 가하려는 또 가할것만같은 행위가 아니기때문에,
두 가지는, 네가 아무리 둘을 나란히 늘어놓아도, 전혀 비교대상, 또는 비유의 대상이 안된단다, 알겠니? (사실은 아직도 이해가 안가지? ㅋㅋㅋㅋ)
더 쉽게 말하면,
박원순이 말한 '광화문 한가운데에서 김일성만세를 외쳐도 되는 그러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것은 좋은, 발전적, 방향이지만,
너희의 그 '살인/내란선동/재판관 살해 협박 / 특검 테러 협박... 당사자 집앞에, 흉기를 들고가서 XX끼, 죽여버린다!'고 하는 행위가 관용되는 나라로 나아가야한다?면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요, 어느 누구도 동의하지 않아.
알겠니? 사실은 아직도 이해 안되지? ㅋㅋㅋ